스스로 팬픽을 별로 안그린다고 생각했는데
정리하다보니 생각보다 많네요(...)
(전 행정병이었는데 휴가때 타블렛 들고 복귀해서 정작과장에게 승인받고 주말에 행정반에서 그림그렸습니다(...))
(그렇다고 군생활 빵실하게 보낸건 아니고. 공병부대였고 강원도였습니다(....))
역시 군시절 던파 여귀검 나오기전에 이렇게 내주세요!! 하고 그렸던것.
요런느낌 여거너는 어땠을까 싶어서 그렸던 그림
격가랑 남귀검
정식으로 여거너 나온 후 그린 팬아트
여귀검 일러가 공개된 후.
아 이건 그려야해!! 하면서 그렸던 그림
한때 전설이었던 17패펜의 소유자 거만햄의 부캐그림
전역 후 복학하고 와우에 미쳐있던시절 ㅎㅎㅎㅎ
공대원이었던 토마의 언데드사제
같이 레이드뛰었던 공대장
타우렌 죽기였던가..
트라이건 극장판을 보고그린 밧슈
...근데 극장판은 솔직히 별로였다
유니콘1화를 보고 그린그림.
헠헠 유니콘 짱짱맨.
건담최고의 여자캐릭터는 역시 하만아닌가요?(..)
동기 윤희의 연재작 어화둥둥내보르미에 나오는 시백이 팬픽
파판7 클라우드
건담 유니콘에서 밴시의 등장 후 그렸던 건담걸
흰 기저귀가 충격적이었던 제로(...)
농구공을 가지고노는 해맑은 아무로
에바Q를 극장에서 보고난 후.
롤에 한창빠져있던 시절
그림그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다 그려본다는 아리
베인
바이
카타리나.
....이상하다 왜 남캐는 안그리고 글래머여캐만 그렸지(...)
네이트에 연재했던 동기 선우의 예전고 축전
예전고 완결축전
간단하게 그렸던 팬픽이나 백업겸 정리해볼까 하고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게시물이 거창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