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전 7시 40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시청방향 전동차가 10분 넘게 문을 열고 멈춰있다. 앞서 오전 7시 5분께 2호선 강남역에서 역삼 방향으로 가는 전동차가 고장으로 멈춰 서며 그 여파로 2호선 전동차들이 각 역에 10여 분간 정차하며 출근길 시민이 큰 불편을 겪었다.
출처 : SBS 뉴스 /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265531&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요즘 2호선에서 사고가 많네요 저번에 스크린 도어였나 근처에 구의역(2호선)이라서 그땐 진짜 지하철 타기도 불안했었는데 이거 뭐 불안해서 타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