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문들은 다들 기본적인 사실부터 왜곡하고있지 않은가 1.봉사(X) -> 선교 2.의료(X) -> 관광 뉴욕타임즈에 어떻게 나왔나 찾아봤다.. 안빼먹고 정확하게 보도했더라
http://www.nytimes.com/2007/07/21/world/asia/21afghan.html?em&ex=1185163200&en=f777e0460af48eed&ei=5087%0A 오히려 한국 언론들은 보도안한 사실도 있는데, 번역하자면 Mr. Ahmadzai said the South Koreans had played into the hands of the Taliban. According to the bus driver, the Koreans were going from Kabul to Kandahar and they told him not to inform the police because we might bother them about passports and identification papers, he said. This was a mistake on their part, not alerting security officials. (카불 경찰 청장)아흐마자이씨가 이야기하길, "한국사람들은 탈리반한테 잡히러 간거다." "선교단 버스운전기사의 증언에 따르면, 한국인들은 카불에서 칸다하르까지 가는 동안 기사에게 경찰에 여행을 당국에 보고하지 못하게 했다. 이유는 여권과 신분 확인 과정의 서류작업이 복잡해서 피하고싶기 때문이다." 아흐마자이청장은 이건 명백한 그쪽의 잘못이고 보안당국의 책임이 아니다고 말했다. Merajuddin Pattan, the provincial governor, also criticized the Koreans for traveling unescorted in an area frequently singled out by the Taliban and highway robbers. It was as if they thought they were traveling in Korea, he said. 파탄 주지사 역시 고속도로상에 탈리반들의 범죄가 있따르는데도 한국인들의 대책없는 위험지역 여행을 비난했다. "마치 한국 국내를 여행하는듯 행동했더군요" With an estimated 12,000 Christian volunteers abroad, South Korea is one of the worlds largest sources of missionary activities. But their presence is not always welcome, especially in Muslim countries. 대략 만 이천명정도로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기독교 선교 주체이다. 하지만 그들의 존재가 항상 환영받는건 아니다, 특히 이슬람권에서. Last August, more than 1,000 South Koreans came to Kabul to attend a peace march. But most were quickly ordered to leave when Afghans accused them of trying to convert Muslims to Christianity, and the government concluded that their presence was a security threat. 작년 8월, 1000명 이상의 한국인들이 "평화행진"행사를 위해 카불(아프가니스탄 수도)에 모였다. 하지만 그 대부분이 아프간주민들이 그들의 이슬람교에서 기독교로의 개종 강요에 불만의 소리가 커지자 즉각 떠나라는 명령을 받았다. 그리고 그 사건으로 인해 정부는 그들의 존재를 안보 위협으로 결론내렸다. 망신이다 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