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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71426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홍대가자19
추천 : 1
조회수 : 2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8/02/11 23:27:29
1년전에 언니친구가집에 놀러와서 (평소에 이름만듣던언니)
제가 정확히 아 언니가 ㅇㅇ언니구나~진짜이쁘네 (스튜어디스준비하는언니라그런가 키도크고이뻤음..)
라고 했고 그언니도 언니도 하하 웃고 그게 다였어요 비꼬는말투도 아니었고..그리고 초면에 모르는 언니보고 진짜이쁘네 라고 비꼬지도 않잖아요..
그언니가 나중에 저희언니보고 니 동생이 나 싫어하는거같아 이랬대요.........
언니를통해서도 아니고 엄마가 지금와서 그언니가 그랬다고 말좀조심하라고 하시고갔는데
기분이 좀그래요 니 동생 말투가이상해 도아니고 나를싫어하는거같아라니... 이런말 들어본적도없고 교우관계도 원활한데..
여러분같으면 어떠실거같아요??ㅠ 저는진짜악의없었고 저게 다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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