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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녀를 옹호하는 여초카페 까는 글이 있길래 자극적인 댓글을 남겨봤다.

옛날에 우생학이 비판받았지만.. 21세기 한국에선 우생학이 맞는 거 같아요
인터넷을 계속 보니까 알겠습니다.
확실히 개똥녀니 막말녀니 루저녀니 하는 것들은 다 여자고.. 장희진이나 김신명숙이나 개념없는 말하는 사람들도 다 여자고.. 
언제부터 유전자가 이렇게 된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확실히 한국여자들은 남자들보다 열등한 생물체로 보입니다.
전원책 말로는 군대를 안 가서 그렇다는데요 이 열등한 생물체들을 어떻게 해야 할지 참.. 삼청교육대 같은 거 하나 만들어서 여자들 넣고 좀 굴렸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현재 추천수 24 반대 12다. 군대도 좀 약해 보여서 아예 삼청교육대 드립까지 쳤는데도 말이다..내 말에 반대하는 사람은 블라인드를 먹었다..  일부드립치지 말라고 개념없는 여자가 대다수라는 사람도 있고 거기 동조하는 사람도 많다.. 
 
그 대부분의 여자에 자기네들 가족만 특별히 빠질 거라고 믿는 이유는 뭘까..
  무섭다.. 자기 어머니, 할머니, 누나, 여동생 삼청교육대 보낸다면 개념챙기고 오라고 웃으며 배웅해줄 사람들이다.. 

 그외에 여자들이 비이성적이라는 댓글도 많은 추천을 받았다.. 자기 어머니를 욕하는 줄도 모르고 좋다고 추천을 누르고 있다..

 국개론도 마찬가지지만 왜 자기랑 가족은 늘 빼고 생각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