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웃겨죽겟다 주말인데 나가 즐길 생각은 안하고 모니터앞에 죽치고 앉아 싸우고들 지랄이네. 아니지 나갈데도 없으니 즐길생각도 못하겠군. 불쌍한 색히들. 난 어제 시드니에서 오토바이 타다 접질러 넘어져 침대에 누워있는데 오유색히들과 일베색히들은 모니터 보며 투쟁들하네. ㅎㅎㅎ
그래 이 십생이색히들아! 이렇게라도 평등과 기회를 누려라. 왜냐면 월요일이 시작되면 지옥같은 현실의 반복이 기다릴테니. 에라이 불쌍한 한반도 사는 좃만색히들. 이런색히들한테 부디 자비를 베푸어라 신색히든 하느님색히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