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한겨레 손바닥 문학상에 투고했어요
게시물ID : readers_1715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등짝좀볼까
추천 : 2
조회수 : 99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4/11/13 01:05:32
잘 받았다고 답변이 왔고, 제 번호는 116번으로 분류되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24,5일쯤 연락이 온다는데 가슴이 두근두근. 평생 116이라는 숫자는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