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천호역으로 감자탕집 찾아서 갈겁니다...
혼자 가려 했지만..
다행이 와주신다는 분이 계십니다..
오늘은 혼자는 아니겠네요...
오늘도 한잔 먹고 잊어보렵니다...
조금씩 씻어내 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