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울트라북과 텝북2 중에서 엄청 갈등하다가 울트라북으로 결정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울트라북 중에서 어떤걸 고를지 결정해야겠더군요...

 

그래서 다나와 좀 뒤져보고 3개로 압축했습니다.

 

1. LG전자 울트라PC 그램 13ZD940-GX50K (4GB)

 

2. 삼성전자 아티브북9 NT900X3G-K58S

 

3. 한성컴퓨터 A34X ForceRecon 2457

 

이거 셋을 골라서 정보를 뒤져봤는데 뒤져볼 수록 더 결정하기 힘들더군요...

 

제가 게임용보단 사무용으로 쓰거든요. 게임은 거의 안 합니다. 해봐야 삼국지 같은것들?? 그래서 최대한 실용적이고 들고다니기 부담스럽지 않은 걸

 

원하거든요. 그램은 초경량에 사양도 나쁘지 않은데 무선랜이 잘 안 잡힌다는 둥, 액정화면에 세로줄인가가 있어서 거슬린다는 둥, 베터리가 조루라는

 

소리가 있고, 아티브북은 좋긴한데 무게가 가볍긴한데 삼성제품이라 호갱짓하기 싫어서 약간 멀리하게 되더군요. 이것도 베터리 조루라든지 같은

 

문제가 있다는거 같고 한성은 가격이 엄청 착한데 이것도 단점이 한둘이 아니더라구요. 근데 한성은 msata방식이라 그런가 용량의 선택폭이

 

넒더라구요.  용량을 많이 쓸수 있다는게 장점 같네요. 운영체제는 제가 알아서 깔면되고 컴퓨터 관리는 제가 알아서 다 하니까 as는 왠만하면 안 

 

받을듯합니다. 받아봐야 베터리 교체쯤 되려나요? 아무튼 최대한 들고다니기 편하고 사무용 및 웹서핑, 영화감상 등으로 쓰며 베터리가 좀 오래가는

 

것을 샀으면 좋겠습니다. 위에 3개 이외에도 추천 하실 것이 있으면 해주시는데 맥북은 사양하겠습니다. 맥북은 os가 윈도우가 아니라서 꺼려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