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죽어서 좀 불쌍한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누가 가라고 햇답니까? 위험하다고 말리고 표지판에 가지말라고 써 있는데도 지들끼리 가서 잡히고... 아무 이유없이 잡히면 욕이라도 안해 슬람교인가 뭐시기인가 국교있는 나라가서 찬송가부르고 선교활동은 제정신으로 하는짓인가? 그리고 정부탓하고 대통령 욕하는 놈들은 뭐냐? 대통령께서 본인입으로 '우리나라 노숙자같은것도 많은데 그런놈들한테 봉사활동 하지말고 테러 자주 일어나는 쌩판 모르는 나라가서 선교활동 하고 와라'라고 햇나? 죽어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어도 다 지들 잘못인데 뭘 어쩌라는건지== 그리고 다시 보니 돈도 줫다던데... 샘물 교회 450'억'...그 교회 안파냐? 먼 일만 일어나면 다 세금으로 빠져나가...지들도 내는게 있어야지 또 이 기회를 틈타서 좋게 보일려고 별 웃기지도 않은 글 쓰는 사람들은 뭐냐? 진짜 가식적이다 뭔 일만 터지면 다른 사람들이 다 나쁘다고 해도 꼭 자기만은 착하고 순수한척 '욕하지맙시다' '불쌍해요'라는 말 적고... 진짜 볼때마다 토할거같거든? 그냥 욕하고 싶으면 하고 칭찬하고 싶으면 하고 자기 생각을 쓰라고 왜 꼭 남이 하는말 따라하거나 자기만 좋은쪽으로 보일려고 쑈하는지? 제발 자기 자신에게 솔직해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