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JI 2013 SST 2.3입니다 ㅎㅎ 이쁘죠? ㅎ
(후지다고 댓글달면 죽일 거다. 달까 말까 고민하는 사람도 죽일 거야)
하핫 농담인거 아시죠? ㅋㅋ
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얼마 안되서 정신이 오락가락 하네요^^
다시 자전거 이야기로 돌아와서 ㅋ
작년 가을에 완차에 달려있던 휠셋이 말썽을 부려서 멋과 가격 두마리 다잡은 콜 롤렌으로 바꿨습니다.
제 몸뚱이가 90에 육박하는데 지금 한 500km정도? 말썽없이 잘 달려 주고 있네요
아쉬운건 라쳇 소리가 생각보다 작다는것 정도입니다.
(혹시나 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전 작지 않습니다^^)
반포대교에서 찍은 파노라마 사진인데 느낌 아실런지 모르겠네요^^;;
네 그렇습니다. 평속 17.3...
겨울엔 안전하게 타는게 좋겠죠? ㅋㅋㅋ... ㅠ,.ㅠ
오늘 날이 풀려서 정말 타기 좋았네요~
하지만 안양천도 그렇고 한강도 그늘진 곳은 간간히 얼어있는곳이 있으니 조심하세유~
그럼 모두 안라하시길~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