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역에 점잖은 아저씨가 있어" 라며
오빠가 보내준 톡 사진
#2 상자 안에서 꼼지락거릴 때마다
옆에 뚫린 구멍에서 여러가지가 튀어나옴ㅋㅋ
#3 한밤중 무언가 덜커덩 거리는 소리에 들여다 봤더니 덮밥씨가
조심조심 반괴된 바구니의 마지막 숨통을 끊고 있었다.
#4 아래 층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5 물론 위층에도 없어요.
#6 출입금지 구역에 잠입하다 걸림
#7 "무심코 코타츠 아래를 들여다 봐는데,
코타츠의 정령이 이쪽을 보고 있었다"
#8 pt 8번 온몸비틀기
#9 "오른팔 get!"
#10 두 번이나 잠든 것에 대한 무언의 압력
#11 오라 충전!
이제 내일도 노력할 수 있어.
#12 질투가 부른 역사에 남을 사건
#13 베란다를 통해 옆집에서 꽁치구이 냄새가
흘러왔을 때 어떻게 될지에 대한 예입니다.
#14 저 만두같은 손을 쥐엄쥐엄 하고 싶지만
기분 좋게 자고 있어 참고 있습니다....
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