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예쁘게생긴 여자가 한 명 있었는데 그녀의 아버지께서 10시 전까지 꼭들어오라고 하셨지만, 여자는 깜박하고 10시30에 퇴근하였습니다.빨리 가야겠다는 마음에 평소 아버지께서 살인이 많이 일어나는 00골목길은 다니지 마라.라도 하셨지만 오늘은 너무 늦어 그 골목길로 들어갔습니다.그런데 그 여자의 뒤에서 인기척이 났습니다.여자는 그 사람이 살인범일까 두려워 침착하게, 하던대로 모르는 집 대문의 초인종을 눌렀습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가지않았습니다. 그 여자는 너무 두려운 나머지 그 짐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뒤에 있던 사람고 무서운 속도로 그 여자를 쫓아갔습니다. (그남자가 달리는 소리)탁탁탁탁탁~~!!! 그리고는 여자의 어꺠를 잡았습니다.그여자는 비명을 질렀습니다.그리고는 그암자가 말했습니다. "거긴 우리집인데....?" 그렇습니다. 그 자의 뒤에있던 사람은 살인범이었고 그 집은 살인범의 집이였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