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소윤이라는꼬마아이가살앗어요 그런데 이아니는 신기하고무서울만큼 웃지않았데요 그래서 부모님이 걱정하고있엇어요 그런데 곳 소윤이의 생일이엿어요 그래서 선물을사주면 웃지않을까 하고 인형가게를들렷어요 그런데 소윤이가 어떤 인형을 보고 꺄르르르르 하고 웃는거였어요 그래서 부모님은 너무 기쁜나머지 그인형을 살려고햇지만 주인은 팔지 않으려했어요 부모님은 사정사정해 결국 그인형을 샀어요 그리고 주인이 말했어요 그인형의주의할점은 절댸 이인형과 혼자있지마라고하엿죠 그리고 몇일후 갑자기 아빠가 퇴근하시다가 교통사고를당했다고 전화가왓어요 엄마는 황급히 병원으로 달려가써요 그런데 아빠가 하시는말이 "혼자왓어 ..?소윤이는..?" 엄마는 집으로 빨리달려갔어요 그런데 인형입에 피가묻어있엇고 소윤이는 쓰러져있엇어요 그런데 인형이 하는말이 "어..? 또혼자네..?흐흐흐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