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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에 미쳐 울었다...............
게시물ID : jisik_171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크크
추천 : 1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04/07/06 01:58:15
요즘들어 왜 이렇게 외로운걸까여..
지나가는 연인들을보면 괜히 부럽고..
주말에 약속있는 사람들도 부럽고..
예전엔 양다리 걸칠때도 이썼는데..
지금 양다리 걸친 죄값을 치르는건지..
말도 안되는 사람한테 대쉬했다가 퇴짜맞고..
지금 내꼴이 너무 우스워 말이 안나온다..ㅡㅡ
아니.. 그냥 외로우면 친구랑 놀면 될것을..
도대체 왜 혼자 지지리 궁상맞게.. 이렇고 있는지도 몰겠고....
갑자기 외로움을 타는 이유도 몰겠고......
아.. 지금 내가 도대체 머하는 뻘짓인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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