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투가 목적이 아닌 게임
2. 유저들이 아이템을 만들고 수익의 일부를
   받는 클레이게임
3. 마비노기처럼 스킬을 연마하고 아이템 수집 및 
가공을 통한 생산위주의 게임
4. 간접광고 아이템 판매 박카스 판매등
  단 아이템 판매금은 게임내 화폐로 하고
  능력치 버프
5. 테일즈 같은 체팅위주로 부르마블같은 
  미니게임보유
6. 세계는캐쥬얼한 동화풍에 모험가, 광부,
농부, 제조자, 상인, 건축가등의 스킬을 만들어
한 명보다 여럿이 조합이나 다른 것을 만들어
 공동체로 운영되는 것이 유리하게
7. 구성을 마을로 해서 지도위에 유저 30명 이상이
모여야 마을이 되고 마을에 건축가들이 건축으로
발전시켜서 다른 마을과 경쟁을 유도
8. 지도별로 자원이나 유통등의 특성을 주고
 마을도 일정성장을 이루면 특성을 선택하게 해줌
9. 초기엔 시장등을 선택할 수 없지만 나중엔 시장이나
의장등을 투표로 선출
10. 마을간 이동은 자유롭게 해주기
 단 대가로 지역간 이동은 2가지 방법
1. 이동수단을 이용 비싼 비용으로 저축한 금액을 이용한
 이동한 마을에서 빠른 성장 방지
2. 돈이 없는데 시운영등이 마음에 안드는 유저는 지도를
모험가처럼 직접 횡단 긴 시간이 소모되고 모험가같은 기술이
없으면 야생동물에게 습격등의 위험(사실성있게)

이런 게임은 어떨까요?
오유마을, 알럽사커마을 같은 거 생기다가 나중에는
오유지방 같은 걸로 발전하게 하면 롤같은 경쟁이 
아니라 치유게임임이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