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18 민주화운동...
전 대구 사람이지만, 망월동에 다녀 왔습니다.
박관현 열사 묘에는 소주 한 잔 올려드렸습니다.
화염병과 쇠파이프가 난무하던 대학시절을 보냈고, 학업을 계속 할 수 없었지만...
손자에게 부끄럽지 않은 젊은 시절을 보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조용한 이별 노래와 멕시코 혁명 시 노래 올립니다.
Jim Reeves - He'll Have To Go
Jim Reeves - Adios Amigo
당대엔 유명한 분이셨죠
Adios Amor - Mocedades
Cuco Sanchez - Adelita
( 멕시코 혁명 시 음악, 라쿠카라차 가 유명 하지만... 많이들 들어 보셨을 것 같아 다른 멕시코 혁명 음악 올립니다.
불의에 대한 만중의 저항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