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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편향성과 자신은 편향되지 않은 중도 라는 믿음
게시물ID : phil_171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Camel010
추천 : 1
조회수 : 801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20/02/28 14:24:23
자기 편향성이 과해서 문제가 많기도 한데.
사실 문제는 편향성을 가지는데 있지 않고, 편향성을 인지 못하는데 있슴.
자신이 편향 되 있다는 것, 절대 편향성을 버리지도 못한다는 것에 대한 인식을 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이지 못하는게 문제.
자기 편향성을 받아들인다면 자신은 틀린걸 받아들이는 것인가? 아님. 
자신이 맞을수 없슴을 받아들이는 것이죠. 이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사람은 믿음에 중독이 되는데요.
극우 극좌도 믿음에 치우친 것이고 또 하나 중도 역시 믿음에 치우친 중독된 믿음의 결과죠.
자신은 편향 되지 않았다는 사람이 있죠, 말하자면 중도라고 생각 하는 사람들.
이 중도라는 생각편행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근거 없는 믿음인 이유는 앞서 말한 우리는 편향되 있다는 현실이 이유입니다.
중도는 자신이 편향되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은 중립이라는 믿음을 취하죠.
편향된 좌와 우가 있지만 편향된것이 좌우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믿음을 되돌아 보지 않고 자신이 편향되지 않았다고 믿을때 언제나 우리는 과도하게 편향된 믿음중독상태가 되죠.
말했듯이 이문제를 해결하려면 우리가 편향되 있슴을 기본적인 환경 내가 처한 환경으로 받아들이고 인식하는데 있습니다.
내가 츨렸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맞다고 믿는 것이 
편향되 있슴을 인식하고 정답이나 치우치지 않은 중도가 절대 아니라는것에 대한 기본적 인식바탕을 가지고 있어야함.
그리고 그 바탕위에 들어선 믿음은 이제 더 유연한 믿음이 될것입니다.
그래서 중도는 자신이 편향되 있다는 기본적인 속성을 저버리는 좌나 우보다 좀더 나간 과한 믿음이다는 말 입니다.
중도가 되고 편향되지 않은 심판이 되려는 사람들이 사실 자기 기본 처지도 인정 안하는 더 어리석은 사람들이란 것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도와 심판은 존재하며 존재 해야 하는데요. 
자신이 중도나 심판이 될수 없다는 기본인식을 가지고 있을때 그야말로 진정한, 현실에 합당한 중도와 심판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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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14:30:11추천 0
심판 하겠다는 진중권이 생각 나네요.
자신은 현실에 발딛지 않은 형이상학적인 존재로 보는 사람들은
자신이 진실이고 중도이고 편향되지 않았다고 부끄러움 없이 말하게 됩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자들인가. 아니면 현실따로 믿음 따로의 단절된 다중인격을 가진 것인가?
댓글 0개 ▲
2020-02-28 14:32:20추천 0
결론적으로 현실은 피곤하다는 것이죠.
맞다는 믿음을 찾아 내기도 어려운데 그게 맞지 않음에 대한 인식도 잃어 버리면 안됨.
댓글 0개 ▲
2020-02-28 14:38:17추천 0
중도의 아류로 절대 비폭력 주의도 있죠.
공격이 나쁘다는 단순하면서 만능의 자기 정당성 확보 아이템.
무기능 무기력이 절대 선인줄 아는 현실의 물리적 세계 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중도와 판박이로 같은 종류 입니다.
댓글 0개 ▲
2020-02-28 14:54:00추천 0
그래서..
고단한 세상살이 뭐가 맞는지 찾기 어렵다고 생각될때..(그게 쉬운게 아니죠.)
인간은 흔히 중도와 절대 중립이라는 쉽고 단순무식하며 (행동수칙도 단순한 우기기)편리한(일타 백만피?아전인수),
하지만 실상 은 현실도피와 부정인 사이비 믿음에 빠지기 쉽습니다
댓글 0개 ▲
2020-03-03 19:09:46추천 0
난 진중권 좋아하는뎅 ㅠㅠ 유시민도 좋아하고 ㅠㅠ  싸우지마
댓글 0개 ▲
2020-03-03 19:21:57추천 0
일단 진중권팬으로써 반박할려고 글을 읽어봤는데;;   이게 너무 시작점부터 전제오류라 말하기 어려움;;;

일단 진중권이 심판하겠다 말하는게 어느상황인지부터 집고 넘어가야되는데;;; 이양반 트윗글 하나하나 다 관찰하고 다닌게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심판자의 위치를 빙자한게 아니라면 그 말이 뭐가문제인지 모르겠음(빙자한거라면 그 문구를 좀 링크해주세요)

두번째 중도어쩌구에대한 얘긴데.  스스로 나는 진보다 좌파다 우파다 보수다 해도 사실 내가어디 편향되있다 그렇게 생각하는사람은 없을꺼임

물론 현 스탠스에서 지금 내가 진보성향이고 보수성향이고를 판단하고 논하는수준이아닌 스스로의 기준점에 어딘가를 편들려고 일부로 노력하지 않는다는거임.  그런의미에서 누군가 기준에 나는 편향될수있고 내 스스로도 완벽하지않은 한계점이있다는걸 인정한다 치더라도 완벽하지않기때문에 강렬한 비판이 문제가된다?

같은논리로 님이 진중권을 판단하는 기준이 편향되있을수 있는데 무슨근거로 이런글 쓰시는지?....

진중권 스스로가 나의 선택은 완전하며 오류가있을수없다 단언한적이없어요  물론 정확히 어떤 맥락의 어떤 발언의 어떤 사안을 갖고 지적하는지를 찝어주시지 않았지에 확실하게 답은 못해드리지만

진중권 너는 편향된걸 스스로 모르니까 그런말을 하는거야; 이 공격은 스스로한테 되돌릴때 같은방식의 순환논법의 오류가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중도중도 하는말을 안철수한테가 아니라 왜 진중권 비판할때 꺼내써오는지 모르겠는데;;; 그 중도라는 단어에대한 모순은 이미 예전에 안철수 비판할때 진중권도 많이 해오던 이야기들이에요.
댓글 33개 ▲
2020-03-03 22:11:54추천 0
나는 심판 한다..는 말은 여러 주장중에 하나인 자기 생각을 나아닌 다른 주장에 대해
자신만은 심판역할을 하겠다는 것으로 정치적 주장자 즉 선수 임을 망각하고
서로 공평한 비판대상에서 벗어나 혼자 심판을 빙자 하겠다는 것이죠.
님이 댓글에 말했듯이 좌우 떠나서 모두 자신이 치우쳤다고 생각 하지 않고 즉 심판적인 역할을 하고 싶어 합니다.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니 자신이 심판이다는 생각을 기본적으로  깔고 있지만 내세우긴 미안하죠. 다들 같은 입장이니까요.
다들 심판역할을 자신이 맡고, 다른사람 은 비판할 대상으로만 보고 이렇게 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걸 진중권은 몰염치하게 철판깔고 지가 심판입네 하고 있는거죠.
지만 일반인과 다릅니까?이 얼마나 후안무치 합니까.
이렇게 부끄러움도 모르는것을 보면 그는 지식이전에 사고가 입장전환도 못하는 저능아 수준 이죠.
하지만.. 그렇다해도 심판 역할을 잘하면 사람들은 또 인정 해주죠.
그가 몰염치한 자기주장을 해도 말이 되면 인정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심판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또한 심판 역할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그래서 심판이라면서 하는 말이 어이가 없는 편들기와 편향된 시각이 두드러지면 욕을 더 많이 드시게 되는 것이죠.
2020-03-04 11:26:37추천 0
진중권, '국민당' 합류설에 "심판 볼 거라고 얘기해…허락 없이 진영에 집어넣지 말라"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YYVPQBOMV

최대한 찾아보면 이 발언을 갖고 말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지금 자기가 심판하겠다는 의미로말한게 어느당 소속의 선수로 뛰지않겠다는 의미지;; 왜 자신이 옳다 나는 중립이다라고 해석할수있는 발언인지 이해가 안되네요

국민들이 심판한다.  라는말은 그럼 항상 국민이 옳고 그 결과가 정의롭다 라고 님은 해석하시나요? 이명박과 박근혜를 뽑은 국민인데도요?

자꾸 진중권 너도 플레이어면서 무슨 심판이냐 라고 말하시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게;; 지금 위 발언의 맥락은 '선거'라는 상황을 전제로하는 얘기처럼 들리는데;;;  선거에서 피선거권측이 플레이어고 유권자는 심판입니다 언제나;;

유권자로써의 심판역할을 말하는걸 왜 진중권은 플레이어라고 호도하시는지;;  진중권이 어디서 당자리라도 약속받은 밀약이 드러났나요?
2020-03-04 13:46:49추천 0
진중권과 그가 비난하는 민주당 지지자를 비교하면 되죠. 피선거권자를 비교하는게 아니구요.
자신은 심판이라면서 주장하는 중권이나 민주당 지지자이면서 주장하는 사람이나 같은 선수 입장이란 말입니다.
국민이 심판이다는 말은 안했지만 국민도 심판이고 각자 다 심판입니다.
모두가 자기 외에 다 심판하는 자기입장이 절대적인, 심판이고 대외적으로 그렇게 인정 받으면 좋겠다고 생각 하죠.
자기 주장이 공신력을 가지는 것이니까요.  그런 자기주장을 대외적으로 관철하고 인정 받기 위해 주장을 하는 것이죠.
그런 상황에서 진중권이는 지가 심판이랩니다. 자신은 인정받을 이유 없는 원래 심판 입니까?
다들 객관적인 대외적 인정을 받고자 주장을 하는데
진중권은 주장 하면서 자신은 이미 인정 받을 만한 사람 원래 인정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거죠.
그게 틀려먹은 말이고 마인드인거죠.
또, 국민이 심판이냐? 이런 식의 말에는 자신은 국민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드는데요.
즉 자신은 국민이 아니다는 생각이 있는 말이죠. 이게 일종의 엘리트 주의 인데요.
진중권 부류가 그쪽이죠. 일반인은 믿을만하지 못하고 자신은 지식이 있던지 뭐든 권위가 있으니 믿어라는 거죠.
뭐든 권위삼아서 경쟁하는 서로의 입장을 자기 위주로 먼저 바꿔버리는것은 정당하지 않고
딱봐도 개소리면 더욱 그렇죠.
엘리트 특권 권위 이전에 논리적인 앞뒤 맥락을 따지는게 맞습니다.
누구나 이성적인 생각으로 논리적인 추론이 가능하죠. 그 일반적인 추론을 권위로 틀어놓으려는 것이 잘못이란 말입니다.
진중권이 바로 그런것이죠. 심판 권위를 허럭없이 가지겠다 하고 이후 자신의 말에 심판의 권위를 씌우려는 수작이 개수작인거죠.
그래서 국민은 심판입니다. 당신도 심판 중권이도 심판..
하지만 중권이가 니들은 선수 나는 심판이라고 하면 개소리구나 하시면 됨.
2020-03-04 13:56:30추천 0
그래서 엘리트 주의에 빠진 사람들이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 많죠.내 볼땐 거의 악에 근접함.
인간이 가진 권위나 지식이나 뭐든 , 대단하지 않습니다.
못난 사람이나 잘난사람 그다지 다르지 않고요.
그걸 그 작은 차별을 극대화 해서 사람 대접하는데 선입견을 가지고 대하고,
그 선입견을 절대화 시키고 고착 시키려는것이 엘리트 주의 입니다.
사람위에 사람있다, 그리고 그게 나..아니면 적어도 내편, 이게 엘리트 주의 입니다.
공편한 입장을 애초에 무시하고 싶은 약한 멘탈 비겁한 마인드죠.
2020-03-04 14:04:18추천 0
그럼에도 불구하고 엘리트도 필요하고 권위와 권위를 가진자도 필요 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훨씬더 많이 일반적인 논리에 의해 공격 받게 되죠. 그 과정까지 권위로 억압하면 안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권위는 그저 특권적인 권리만 되기 때문에 널리 이로워야할 인간세상이 어지럽게 됩니다.
2020-03-04 17:04:09추천 0
아니 글을 쓰시면서도 이해가 되세요?

국민들이 심판이면 진중권도 선수를 안하겠다하면 당연히 심판이지;;; 왜 진중권은 스스로를 심판이라 지칭하면 안되는거임?  여기서 심판이 될수 없는 피선거권쪽에 있는 사람이 아니라 이번 사태로 당적도 포기하고 나왔잖아요.  그럼 심판아님?

거기에 왜 사족을붙쳐서 쟤는 무슨 국민을 어떻게생각하고, 엘리트주의고 오만하고 이딴소리가 나옵니까?
2020-03-04 19:54:13추천 0
그리고 다음으로 심판이란 단어 자체에 권위를 너무 스스로 높게 착각하는것에서 오류가 잇는거같은데;

심판은 좋은사람이란뜻도 아니고 그냥 단어 그대로의 심판으로만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선거에 수많은 심판들은 각자의 주관에따라 결정하는 사람들이고 그 수많은 심판들의 선택이 항상 옳음을 보장한다는뜻도 아닙니다.

진중권은 진리이다. 라는말은 진교수 스스로도 한적없고 진중권을 좋아하는 저 또한 그리 생각한적 또한 없습니다;
2020-03-04 22:59:07추천 0
그러니까 진중권이 대께문 거리면서 민주당 지지하는 심판들을 심판이 아닌것으로 여기는 것이 문제 인것이죠.
진중권이가 심판이면 민주강 지지자도 심판이죠 ,
그걸 인정 안하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기만 심판이라는 걸 비판 하는 것이란말임.
진중권이 심판 입니다. 그리고 그가 비판하는 민주당 지지다들도 심판이죠.
그런데 왜그렇게 다른 심판을 무시하고 자신만 심판이라는 투로 우기냐는 거죠.
그때 그는 권위를 내세운다는 거죠.
기성언론이라는 것을 권위적으로 내세우고 있는걸 보면 알수 있죠.
기사가 뜨면 믿어라는 식으로 말이죠. 기자를 그 직위에 의한 권위에 의지해서 주장을 관철시키려 하는것이죠.
하지만 일반적인 논리가 안맞는 즉 그 기사에 대한 논리적 추론으로 기사자체를 부정할수 있는 다음에는
기사를 권위로 믿어라고 하는 것은 정말 말이 안되는 것이죠.
자신이 봤으니까 나에 대한 믿을 그권위를 연장해서 믿어라 기자들이 쓴거니 믿어라.. 말이 안되도 믿어요? 권위있으니 믿어요?
그건아니죠.
2020-03-04 23:01:41추천 0
진중권이 대께문 거리면서 조롱 하는데 그들은 심판입니다. 조롱하면 됩니까 안됩니까?
진중권이 심판이라고 인정해 줬으니까 제말도 맞지요?
진중권은 무슨 이유로 다른 심판을  매도 하나요?
2020-03-04 23:03:46추천 0
논리적인 싸움에 정정 당당히 나서야지 자신은 심판이고 다른 사람은 심판 아니라는것은  비겁한 수작이죠.
진중권이 상대에게 당신도 심판입니다 하는것 봤습니까?
2020-03-04 23:05:20추천 0
진중권이 자신은 심판 보겠다는 말이 사실
자신 혼자 혹은 자기편만 심판이라는 얘기라는걸 아직 모르시나요?
2020-03-04 23:10:00추천 0
이렇게 중권이의 그런 악의적이고 비겁하고 치졸하고 저능한 수작질을 이제 아셨을텐데,
팬 하시는 이유가 뭔가요?
네.. 엘리트 주의자들의 오만함과 그 기저에 자리하게 되는 자기 고양감..
아 나는 살만한 자격이 있어..남들보다..저 많은 쓰레기들은 자격이 없지 더러운 세상 ..이런 의식을 동경하는 것 아닌가요?
2020-03-04 23:18:08추천 0
진중권은 그래서 기본적으로 차별주의자라 생각 합니다.
일반적인 논리적 이성을 무시하는, 즉 보편성과 자명한 타당성, 상식적 진리에 대한 믿음까지 없는 사람 같구요.
그러니까 엘리트주의이고 권위주의에 물든 시민의 적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2020-03-04 23:25:00추천 0
또 더하자면, 진중권이 잘하는 것 있죠? 상처줄말 만들어서 조롱하기.
그런것은 잘해도 못된놈이죠. 못된짓이 팔요할때가 있지만
매사에 그짓이면 그게 자기 모습일 뿐이고 고상한 목적이란것을 세울 자격부터 없어진 상태죠.
그러니 민주주의 비슷한 말 씨부리고 눈물찔금 짜는 모습을 보여도 그 모숩은 못된악질일 뿐입니다.
2020-03-04 23:39:24추천 0
그리고 진중권이가 생각할때 남 비난하기 가장 좋은 입장이 중도라 생각 하는것임..
자신은 치우치지 않았다.비난해도 진영논리에 매도 되지 않을 자리.약점 없는 중도.
그걸 심판이라 말한것이고
보통 일반인은 자신을 사회에서 통용되는 구분에 마춰 자신을 내세우죠.
자신이 맞다고 생각하는것이 사회적 구분에 의해 기울게 자리해 있다고 해도  그 진영적인 위치의 한계를 받아들입니다.
그런데 저 새끼는 지가 중도라네..지가 심판이라니..별 거지 같은게 말이죠.
진영으로 구분 안되는 새끼가 어디 있어?
그런면에서 중도입네 하는 진영도 있는거죠. 이게 진짜 중도는 아니고 중도 입네하는 비겁한 인간진영.
그래서 중도 거리는 것들은 대부분 검은 속내가 있는 찌질한 군상 입니다.
2020-03-05 14:45:08추천 0
허망하기 짝이없네; 자꾸 전제를 짤라먹어가며 이런 장문댓글 다실껍니까?

왜 제가 길게 단 댓글도 아닌데 몇안되는 사실확인 다 건너뛰고 똑같은 소리만 반복하세요?  일단 진중권은 스스로 중도라고 한적있어요 갖고와보세요(제가 모르니까 있으면 갖고와보세요)

둘째로 심판은 심판이란 단어 그대로 해석하면 된다했잖아요 진중권이 나만 심판이야 얘기한적있어요? 플레이어(선수)의 여집합개념으로 사용한단어라고 위에서도 말했는데;;; 심판보겠다 한마디 말을 갖고 왜 혼자 확대해석해서 그런 너는 심판이면서 왜 다른심판 공격하냐? 이런식으로 확장하십니까?

저기요;;;;  님이 정치에 얼마나 관심있었고 얼마나 오유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여기있는분들 국민 모두 심판이란대 동의하신다했죠?

그럼 오유에서는 자한당지지자들 욕 안해요? 박사모 애국단체들 비꼬지않습니까?

심판은 심판이란 단어 그대로 받아들이시면되고
니가 뭔대 다른심판 공격하냐 라는데;;;; 다른심판을 공격하는건 스스로에대한 심판의 권위만 인정하는 엘리트주의다 이 논리대로라면 그렇게 안하는곳은 어딘데요?

그냥 진중권이 싫다 싫으면 솔찍하게나 말하시지 이것저것 이상한이유 죄다 갖다붙쳐서 심판을 자처하고 엘리트주의니 중도니 있지도않은말들 갖다붙이면서 모함하세요
2020-03-05 17:50:26추천 0
진중권이 중도라는 주장은 안했어요?
심판이라는 주장이 바로 중도를 자처한 것이라 생각 해본적이 없으신듯?
당신은 보수쪽이냐 진보쪽이냐? 난 어느쪽에도 끼지 않으니까 역지 마라 나는 심판이다.. 이게 중도적인 스탠스에요.
그런 중도라는 자리를 꿰차고 입터는 새끼들의 수작이 뭔지 제가 알려드린것이구요.
또 어디 그런말 했냐고 하실라냐?
2020-03-05 18:04:56추천 0
그리고 어디에도 끼지 않는다는 놈이 어디 당에 가서 연설을 하더만요 울면서.
그리고는 그리 갈래? 하니까 아니 나는 심판이라니까 왜 역을랴그래? 이러던데요..
심판은 꼭 하고 싶은가 봅니다.
2020-03-05 18:07:52추천 0
이런게 모함으로 들린다니 참.
진중권이 남 모함할땐 하하 거리면서 재미지다고 하셨을것 같은데 예민한 구석이 편향적이군요?
전혀 중도적이지 않은면이 있으신듯.
2020-03-05 18:15:42추천 0
저는 그저 심판본다는 정치적 입장을 유지하려는 속셈 중도적 스탠스가 뭔가에 대해 말을 했다.. 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진중권이 욕하려고 쓴것은 아닌데 그사람이 딱 그짝이라서 예로 든것이죠.
그리고 그 사람 악랄할 워딩이 중도나 심판이란 자리엔 어울리지 않잖아요?
같잖은거죠. 심판 같지 않은 주제에 심판입네 하는거 꼴배기 싫은건 어쩔수 없긴 함.
전에 전여옥이랑 같이 방송 하던데. 어찌보면 그면에서 비슷합니다.
2020-03-06 11:22:10추천 0
같은말 몇번을 반복하게하세요;  심판이란게 그냥 선수의 여집합개념이고 보수유권자도 진보유권자도 모두 심판역할 하는거라고요;;

게다가 그 말이 나온 맥락은 니가 저쪽에서 강연했는데 그럼 너 여기지지하냐 라는질문에 부정하는 의미로 사용된말이고요;

스스로를 단한번도 중도라 생각한적없을거고 오히려 진보진영을 부정한적이없어요 스스로
2020-03-06 11:35:30추천 0
그리고 제발...   제 말에대한 논점은 회피하며 자기말만 하지마세요;;; 비겁해보이십니다.

심판이란 표현이 자기 권위를 상징하는 표현이냐 아니냐 이지점에서 끊임없이 "심판이라하다니 오만해" 라는 일관된 태도로 반박도없이 딴소리마시고요

제가 진중권 본인도 아닌데 그사람은 이사람 저사람 모함하는데 이런게 모함이냐 이말을 저한테 왜하세요?
2020-03-06 13:11:28추천 0
진중권은 다른사람도 심판 나도 심판이 아니라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자신은 심판이라고 하겠어요? 나는 심판이고 너도 다 심판인데 왜 자기가 심판이라고 합니까?
너는 심판이 아닌 진영에 쏠린자 나는 진영에 얽매이지 않은 심판..나를 어는진영에 역지마라~
이거라니까요.이게 아닌가요? 맞자나요?
저도 같은말 반복인거좀 이해 바람니다. 뭘 피하긴 뭘 피해요.
심판이란 단어를 사용한게 안철수당에 갈때 이전부터 한말이구요.
그러니까 내가 심판이라고 했지? 이소릴 하는거에요 전부터 내가 나는 심판본다고 했자나? 이말이라구요.
심판이 권위냐? 네 심판볼 권위를 인정받은 위치죠.
하지만 그는 더 엄격한 비판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더 중립적이어야 해요.
진중권이는 중립적인 위치를 지켜야 한다는 인식을 객관적으로 돌아보지않고
그저 자기 주관을 중립적인 위치에 놓으려고 한거에요
그리고 그 중립적인 심판의 자리는? 권위가 있는 자리 입니다.
중립의 역할을 벗어나지 않은자라는 요건을 엄격히 따져야할 심판보는 권위적인 자리에요.
모두가 심판이라고 하지만 이건 각자에 입장일 뿐인것을 아셔야함.
너도 심판이고 나도 심판이지만 그러면 심판은 누가 봅니까?
그래서 다 각자입장을 중심 으로 놓을테지만 객관적 사회적인 필요로 심판이 따로 존재 합니다.
법으로 따지면 판사죠. 이것을 진중권이가 하겠다는 거에요.
진중권은 다들 심판이라는 주장을 하는게 아니고
내가 심판볼께~ 니들은 그냥 선수 내가 판결하는 판사역이라고 생각해라~ 이거라니까요.
참.. 네 뭐 ..이해는 안되시겠지만. 화가나서 따지고 싶으시면.
제말이 틀린걸 구체적으로 지적하시는게 좋을듯. 그냥 너 왜그러냐? 식으로 하면 아니됨.
2020-03-06 13:19:04추천 0
간단히 설명할수도 있는데요.
"진중권과 그에게 비판적인 사람들 사이에 논쟁은 제가 심판 보겠습니다.저를 어느진영에 역지 마세요."
라고 제가 말한다고 생각 해보세요. 딱 이해 되시죠?
2020-03-06 13:27:12추천 0
제말이 모함이라는 말에 대한 저에 말도
진중권도 모합 했는데? 이게 아니에요.
진중권 모함한거 따로 그게 진짜 모함이다. 심지어 중립인척하며 악랄한다.. 는 말을 따로 한것이고.
제말이 모함이 아니라는 설명은 구구절절 계속 진중권이 심판이 어떻고 하는것에 관련된 설명에 담겨져 있습니다.
진중권이 한말이 잘못된 이유를 말하는것일뿐 모함이 아니라는 것임.
모함으로 느끼는것은 남득 못하니까 악담으로만 들으시는 것이구요.
그러면 어떤게 맞는 말인지에 대한 공격을 하셔야지.
모함이다~ 하면서 그사람의 말을 구체적으로 지적하지 않고  싸잡아서 말하는게 문제죠..
사실 그런게 모함이죠. 정치적인 공격일뿐임.
즉 논리적인 문제가 아닌 생사와 이기고 지는 문제에 속하는 정치적 태도라는거죠, 그게 모함이죠.모르셨나요?
2020-03-06 13:29:58추천 0
심판 관련된 설명을 계속해도 자기말만 한다고 하시면서 모함하지말고 심판에 대해 설명해봐라고 하시는거 이거 문제 있습니다~
2020-03-06 13:40:27추천 0
모함에 대한 또 예를 들어드림.
"탈진중권 하시길 바랍니다~
찐빠 소리 들을수도 있슴."
이건 모함이죠 (ㅋㅋㅋ 소소하죠 이정도면.)
그런데,이런걸 진중권이 주구장창 ..
발악을 하면서 눈에 불을켜고  악랄한 워딩을 총동원해서 수구매체를 등에 업고 반칙적으로 하고 있다는 말이죠
2020-03-06 13:42:48추천 0
그런 모함질중에 진중권이 말합니다.
"나는 심판본다. 진영에 얽매이지 않으니까 나를 어느쪽 진영에 입장으로 놓지 마라 그냥 심판이다"
2020-03-06 15:23:03추천 0
아니 국민당 합류썰 물어보는데 나를 어느진영에 포함시키지 마라 가 진보보수를 말해요?

정치정당을 말하잖아요;; 최근에 그래서 정의당도 탈퇴해서 당적이없고 지지하는당이 현상태로는 없다 말한게 어떻게 자신은 중도며 고결한심판자를 자처했다는 뜻인지;;;;

왜 혼자 두세발자국 더 가서  해석해놓고 인정을못하십니까?
2020-03-06 16:19:52추천 0
우선 고결한 심판이라는 식으로 꾸밀 필요는 없슴. 그냥 심판이죠
저는 그 심판입네. 하는것을 왜그러는지에 대해  말씀드린거죠.
그는 자신을 줄곧 심판이라고 말하고 있슴을 거부하진 마세요. .심판 입네 한다는것 인정이죠?
그리고 그 심판이란 말에 관련된것은 정당에 소속되지 않은 사람을 일컷는 것인가? 그렇게 생각 하시나요?
아닙니다. 그가 말한 심판은 정당 소속을 말하는게 아니고 지지자를 말하죠.
그는 민주당 지지자들과 다르다는게 대부분에 의미지만
암튼 그는 어디 지지자가 아닌 심판이란 뜻으로 진영논리를 내개 대지 마라는 거에요.
왜 해석은 전혀 안하고 그거 그가 직접 말한거야? 이렇게만 하시나요?
여기서 저는 그가 말하는 심판의 뜻이 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저는 사실적시하는 신문기사 쓰는게 아니고요. 네???
저게 무슨 뜻인가 생각 하면 안됩니까? 네???
흠.. 그래서 생각 하자고요.해석을 논리적으로 해보자 이말이죠.
그래서 저자에 심판입네 하는 것은 비열한 수작이다 라는 말씀을 드린거죠.
말했듯이 심판이란 말은 즉 진영에 속하지 않은자 그러면서 판결하는자 입니다.
그게 중도입네 하는 사람들의 속네와 또옥 같습니다.
그래서 중도와 연결 한것입니다. 누가 중도라고 말했는데? 이말좀 하지 마시구요.
다큐시사 찍는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왜  항상 마지막에 싸잡아 틀렸다는  식의 말을 하나요?
제 설명을 안들으니 틀려 보이는거에요.
심판이란 워딩이 뭔지 설명 썼고  그말 했는지는 아실테고 다 말을 했는데 왜 인정을 못합니까 라고 하시나요?
참. 인정못하고 있는 사람이 누굴까나.
2020-03-06 16:31:41추천 0
그리고  국민당 합류 할거냐 할때 날 어느진영으로 역지마라 했죠?
그 뜻이 국민당에 들어가는문제일수도 국민당 지지자로 역는문제 일수도 있습니다.
국민당 맘으로는 지지하지만 당에 안들어간다 일수도 있고 국민당 지지하는것 아니다.일수도 있죠.
그런데 그에 행동은? 국민당 지지자 중에서도 당에서 한자리 뀌찰정도의 느낌을 주는 행동을 한것이죠.
그러니까 사람들이 물어본것이니까요. 그는 행동은 지지자 뺨을 치는 행동을 한후에.
물어보니까 어이 왜그래? 내가 심판 한다고 했지? 이지랄.. 가증스럽지 않으시나요?
뭐 보기 나름이죠. 안철수 지지자나 진중권 지지자 즉 안철수 팬이나 진중권팬. 나가서 아빠나 찐빠는 뭘해도 오케이죠.
하지만!! 그런 진영에 치우친 사람말고.. 안빠 진빠 아닌 사람들이
즉 심판적인 자리에 있을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는 사람들이 보기엔 어떤가요? 이거 가증스러운게 독사 같은거죠..
인정?
2020-03-06 16:41:55추천 0

왜 자기 잘못된말 인정 안하고 고집부리냐고 말하실듯한데.
부디 틀린 꺼리를 지적하고 말씀 해주시길. 기사에 나와있냐 주소대라고 하시는것도 무리고요.
대답이 너무 길어지기도 하고 한말 반복 해야되고 그러니까요..
2020-03-06 17:19:41추천 0
요약하면 상상력으로 비난하신다는건가요?
그럼 제가 더이상 뭔 말을 하겠습니까 ㅎㅎ 아무근거도 댈수없다 를 반복하시면서 님 상상력을 근거로 논쟁하신다면 이리 답답하게 말싸움할게 아니라 그냥 혼자 일기장에나 적는게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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