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경이 쓰여졌던 시기에는 유목생활을 주로 하던 시기로써 그들의 생활은 근친상간도 많았고, 여러가지로 강력한 통제가 필요했던 시기. 그래서 구약성경은 간음하지마라,살인하지마라...등등의 율법서라고 보면 됨. 쉽게 말해서 그 당시 선각자라고 할수 있는 사람이 사람들을 통제해야 겠기에 율법을 만들어야했고, "이 율법은 내가 만든건데 너희들이 지켰으면 좋겠어" 라고 하면 사람들이 잘 안듣죠... 그러니.....거기에 신의 개념을 덧붙여 "내 생각이 아니고 신의 계시를 받아서 난 그냥 쓰기만 한거니깐 너희들은 이 법을 지켜라..." 이러면 잘 듣겠죠? 그것이 구약성경의 탄생배경입니다. 신약은 예수님을 따르던 제자들이 서로 주고 받았던 편지를 모아놓은 것. 구약이든 신약이든 어찌됐든간에 그것을 집필한 사람이 순수하게 계시를 받았거나, 순수고유 창작물이라기 보단 몇백년전부터 떠도는 이야기들...... 신화,다른 종교의 이야기,구전되는 이야기 등을.. 자신의 입맛에 맛게 지금으로 말하면 적당히 표절하고,짜집기도 하고,약간의 창작도 하고 해서... 만들어낸 이야기이다. 나름대로 그 시대 사람으로는 똑똑한 사람들이 지은것이나..... 지금보면 내용의 헛점이 너무 너무 많으며, 이렇게 오류가 많은 책이 이렇게 오랬동안 읽혀졌다는 사실이 놀랍기까지하다. 마지막으로 개신교를 알려면 개신교에 전신인 카톨릭을 알아야하고,카톨릭을 알려면 그의 전신인 유대교를 알아야 하고, 유대교를 알려면 그이 전신인 조로아스터교를 알아야 하고, 조로아스터교를 알려면 베다 시대 아리아인의 종교와 고대 그리스의 프로메테우수 신화도 알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순수창작이 아님. ■ 미트라교(조로아스터교의 로마판) B.C 3세기경 1. 미트라는 12월 25일 처녀에게서 태어났다. 예수의 생일은 1월 혹은 6월. 2. 미트라는 태양신의 아들이며 중재라로서 미트라 성 삼위일체설을 형성하였다. 3. 미트라를 기리는 거룩한 날은 예수님이 나기 수 백년 전부터 일요일이었다. (태양신을 섬기기 때문에 Sunday가 거룩한 날이다.구약은 토요일이 안식일이다) 4. 그에게는 열 두 제자가 있었다. 5. 기적을 행했다. 6. 그는 무덤에 묻혔으며 3일 후에 다시 일어났다. 그의 부활은 기독교의 부활절 주기와 같다. 7. 미트라 교도들은 그가 부활한 날에 축제를 베풀었는데, 나중에 기독교의 부활절이 되었다. 8. 사람들은 그는 길이요, 진리요, 세상의 빛이요, 선한 목자, 구세주 혹은 메시아로 불렀다. 9. 죄를 어깨 위에 짊어지고 어린양을 이끄는 것으로 그려졌다. 10. 미트라는 사자상으로도 상징되었는데, 사자의 입에는 벌(Bee)이 물려져 있다. 그 벌은 '말씀'을 상징하는 것이었다(갈대아어에서 '벌'은 'Logos'란 뜻이 포함된다.) 11. 세상이 선과 악의 끊임없는 전쟁터였다고 주장했다. 12. 천국과 지옥, 마귀, 마지막 심판, 구원, 부활등의 교리를 믿었다.(조로아스터교 교리) (구약은 여호와의 집이라 나와 있다. 예수의 부활, 지옥, 마귀등에 대한 말씀은 전혀 없다.) 13. 카톨릭의 성직자 계급 제도나 예배 형식 및 예배 시 쓰이는 도구들 즉 향불, 예배 의복, 십자가 목걸이, 염주알 등등 모두 미트라교와 흡사 하다. ■ 힌두교(브라만교) B.C 7세기경(약 2,600년전) 크리슈나(Krishna) 예제우스 크리스트나(jezeus Christna) 1. 크리쉬나는 성처녀에게서 태어났다. 2. 그의 아버지는 목수였다. 3. 크리쉬나의 탄생을 천사와 현인들 그리고 목동들이 지켜보았으며 그는 황금과 몰약과 유황을 선물로 받았다. 4. 그는 아기를 죽일 것을 명령한 폭군에 의해 박해를 받았다. 5. 크리쉬나는 왕가의 후손이었다. 6. 갠지즈 강가에서 세례를 받았다. 7. 많은 기적과 이적을 행했다. 8. 죽은 자를 일으켜 세웠으며 나환자와 귀머거리 그리고 맹인을 치료했다. 9. 크리쉬나는 사람들에게 자비와 사랑을 가르치기 위해 우화를 즐겨 사용했다. 10. 가난한 자들과 더불어 살았고 그들을 사랑했다. 11. 제자들 앞에서 변모된 모습을 나타내었다. (마태복음17장,마가복음14장,누가복음37장. 온몸에서 빛이 나오는 예수가 엘리야와 모세와 이야기 하는 장면) 12.그는 모든 것의 생명, 세상을 떠받치는 자, 세상의 길, 피난처라고 외쳤다. 13. 크리쉬나는 나무 위에서 혹은 두 도둑들 사이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후 다시 살아나서 승천했다. 14. 그는 牧者 하나님, 萬主의 主로 불리어졌으며 구세주, 최초로 태어난 자, 죄를 떠맡은 자, 해방자, 보편적인 말씀으로 여겨졌다. 15. 그는 힌두 트리니티, 즉 삼위일체 중에서 두 번째 위격이었고 자신을 아버지에게로 가는 길이라고 했다. 16. 크리쉬나의 제자들은 그에게 순수한 정수를 의미하는 ‘예제우스(jezeus)’라는 칭호를 바쳤다. * 호테마의 말에 따르면 크리슈나의 원 이름은 예제우스 크리스트나가 된다. * 신화 연구가인 제럴드 매시 는 크리슈나와 예수는 100가지가 넘게 유사하다고 주장. * 그레이브는 외경까지도 함께 분석한 결과 300여 가지에 달하는 유사점을 열거했다. ■ 불교(석가모니) B.C 7세기경(약 2,600년전) 1. 석가가 하늘나라 도솔천에서 머물다가 중생을 구제하기 위해 내려 온다. 2. 마야 부인이 남편과 동침하지 않은 상태에서 태몽을 꾼후 잉태. 3. 서광을 보고 아시타 선인이 왕궁에 나타남(동방박사와 비슷한 내용) 4. 아시타는 석가가 부처가 될 것을 예언(동방박사의 예언과 비슷한 내용) 5. 왕이 미륵(메시아)의 탄생을 두려워 하여 없애려고 하였으나 미륵가족이 도피함. 6. 석가의 총명함에 스승이 놀람 7. 석가모니의 태자책봉식 때 강가에서 왕이 세례를 주자 하늘에서 "좋도다! 좋도다!" 하는 소리가 들려옴. 8. 카이샤파가 석가모니를 보고 더 큰 존재라고 이야기함(세례요한과 비슷) 9. 석가가 부처가 되어 고향에 돌아가자 달갑지 않게 여김. 10. 아난다가 우물가에서 여자를 만난 이야기(사마리아 여자의 우물가 이야기) 11. 가난한 여자걸인의 헌금의 액수가 적더라도 정성과 마음의 중요성을 보고 크게 여김. 12. 죄를 짓는 것보다는 차라리 타는 불을 껴안는 게 나으며, 살이 찢기고 살가죽이 벗겨지고 힘줄이 끊어지고, 뼈가 꺾어지고, 이글이글 불에 단 쇳덩이를 삼키고, 불에 단 철침상에 눕는 편이 낫다 13. 불전, 아함경, 본생경 무쌍품에는 석가모니와 제자가 물위를 걷는 이적이 나옴. 14. 가르침을 제대로 지키지 못해 짚이나 쭉정이가 되지 말고 알곡이 되라 15. 가짜 부처가 나타날 것이나 끝까지 제대로 견디는 자는 성불하고 구원 받는다. 16. 사십이장경(四十二章經),법구경-악은 사람의 마음에서 나와 다시 사람의 몸을 망친다 17. 장자 궁자 이야기 (돌아온 탕자이야기와 비슷) 18. 다른 사람에게 보시하면 그것이 곧 부처님 에게 보시하는 것 19. 사람이 행하는 선과 악을 석가모니와 예수가 똑같이 좋은 열매와 나쁜 열매로 비유. 20. 법을 보는 자를 곧 나를 보는 자(나를 본 자가 곧 하나님을 본 자) 21. 나는 곧 법이니(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 22. 경전을 비방하거나 가르침에 의혹을 품고 믿는 자를 미워하고 천대하면 지옥에 떨어지는 벌을 받게 된다 23. 마귀의 세가지 유혹(음식, 경배, 돌에 부딪쳐 죽음) 24. 제자 데바달타가 자기를 배반할 것을 미리 알고 제자들에게 얘기(가롯 유다와 비슷) 25. 기적과 이적(많은 병자를 고치고, 죽은 자를 살리기도 한다) 26. 석가는 갠지스강을 걸어서 건넜다.(예수는 갈릴리 호수를 건넜다) 27. 네 마음이 곧 부처다(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다) 28. 인간의 모습을 잠시 보였을 뿐(예수도 잠시 그 모습을 이 세상에 보였다가..) 29. 석가는 49일 단식했을 때 마라라는 악령의 시험을 받았다.(예수는 40일) 30. 석가는 12제자를 모든 계급의 사람들에게 파견했다. 31. 그 외에도 너무 많은 교리와 내용들이 흡사함. ■ 디오니소스교(로마시대 기독교가 이교도라 욕하던 종교) 1. 예수는 인류의 구윈자이며 인간이 된 신이고, 하나님의 아들이며 아버지와 동격인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2. 예수는 인간 처녀에게서 태어나고, 그의 어머니는 사후에 하늘로 올라가 신적 존재로 추앙되는데,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3. 예수는 12월 25일 혹은 1월 6일에 태어나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4. 예수의 탄생은 한 별에 의해 예고되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5. 예수는 베들레햄에서 태어나는데, 그곳은 오시리스-디오니소스에게 신성하게 여겨진 작은 숲 속에 감춰져 있는 곳이었다. 6. 예수는 마기의 방문을 받는데, 마기는 오시리스-디오니소스를 섬긴 사제였다. 7. 마기는 예수에게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바치는데, 그것은 BC 6세기의 이교도가 신을 숭배하는 방법이었다. 8. 예수는 세례를 받는데, 세례는 미스테리아 의식에서 수세기 동안 행해져 왔던 것이다. 9. 예수에게 물로 세례를 준 성스러운 인간(세례 요한)은 이교도의 물의 신과 이름이 같으며, 이교도들이 물의 축제를 벌인 하지에 태어난다. 10. 예수는 신도들에게 물과 공기와 불의 세례를 주는데, 이교도 미스테리아 의식에서도 그랬다. 11. 예수는 장발에 수염을 기른 이방인으로 그려지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12. 예수는 결혼식 때에 물을 포도주로 바꾸는데, 마찬가지로 결혼식 때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물을 포도주로 바꾸었다. 13. 예수는 병자를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고, 기적의 음식을 베풀고, 어부를 도와 물고기를 잡게 하고, 사도들을 위해 물을 잔잔케 하는데, 이교도 현자들도 그 모든 기적을 행했다. 14. 미스테리아 현자들과 마찬가지로, 예수는 유랑을 하며 기적을 일으키고, 고향에서는 존경 받지 못했다 예수는 파격적인 행동을 한다고 비난을 당하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의 신도들 또한 그렇다 예수는 처음에 사도들에게 신격을 인정 받지 못하다가 나중에 성스러운 변모를 보여 주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15. 예수는 12사도에게 둘러 싸여 있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16. 예수는 무리들이 나뭇가지를 흔드는 동안 나귀를 타고 성으로 입성하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17. 예수는 이설과 새로운 종교를 퍼뜨린다는 부당한 비난을 받은 의로운 자인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18. 예수는 위선자들의 공격을 받고 폭군 앞에 불려가고 기꺼이 죽음을 향해 나아가며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날 거라고 예언하는데, 이교도의 성자들 또한 그랬다 예수는 은 30(냥)에 배신을 당하는데, 소크라테스의 이야기에서도 그런 주제가 발견된다. 19. 예수는 빵과 포도주와 동일시되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20. 예수의 사도들은 상징적인 빵과 포도주를 먹고 예수와 교섭하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의 신도들 역시 그렇다. 21. 예수는 나무 혹은 십자가에 매달리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22. 예수는 세상의 죄를 대속하기 위한 희생양으로 죽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23. 예수의 시체에 몰약을 바른 후 세마포로 싸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의 시체 또한 그렇다. 24. 죽은 후 예수는 사흘 만에 부활해서 사도들 앞에 나타나 하늘로 올라가 하나님의 옆에 서고, 다시 지상에 나타나 심판할 종말의 날을 기다리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그렇다. 25. 예수가 죽어서 부활했다는 날은 오시리스-디오니소스가 죽어서 부활했다는 날과 정확히 일치한다. 26. 예수의 빈 무덤에 3명의 여신도가 찾아오는데, 오시리스-디오니소스 또한 3명의 여신도가 빈 무덤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