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평이 별로 없는데..
땡기기는 땡기는지라..
3만원이고..
아아..
난 어쩌면 좋담? ㅠ.ㅠ
어떡하면 좋을까요?
참고 더 좋은 게임을 지를까요?
어떻게 해야 좋은 지름이었다고 만족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