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하께서 2013.
9.4~2016.10.19 상속인 금융거래조회 민원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처리된 개인정보일부 (이름.주민번호.주소.휴대폰번호.이메일주소)가
당서 서버에 보관되던 중 해킹에 의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당사는 개인정보 유출사실을 인지한 후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라 유출대상자에게 지체없이
통지하여야 하므로 문자 메세지를 드립니다.
해커는 검거되어 경찰조사중이며 해킹정보는 전량 회수되고 해커가 위 개인정보를 사용하거나
제 3자에게 제공한 정황은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당사는 경찰 및 관련기관과 함게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만일의 경루에 대비하여 개인정보 악용으로 의심되는 보이스피싱 등에 각별히 유의하시고,
본인 개인정보 유출여부를 직접 확인하시려면 당사 홈페이지 조회서비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심려를 기쳐 드리게 된점,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이런 문자가 왔네요.
작년 10월달이면 맞네요.
개인정보 사용 안 됬다는데
요즘 갑자기 텔레마케팅이나 광고도 전화 많이오고
검색해보면 보이스피싱도 몇 건 오던데
유출은 됬고 사용은 안된거 맞나요?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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