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너무한거 아닌가? 어린이들에게 이런걸 시키고 가르치고 싶을까? 원수를 사랑하라 했거늘 무찌르라고.. 물론 성령의 검은 보이지 않는 것이라지만 위 영상에서 보이듯 저 순진무구한 어린이들을 부추기는 어른 교사의 모습이 보인다. 어린이들에게 상당히 전투적, 배타적, 정복심을 갖게하는 신앙심을 가르치고 있는것이다. 어려서 부터 이렇게 교육을 받으니 현재 개신교의 모습이 점점 배타적 이기적으로 변한듯합니다. 어린이 동요들 중 얼마나 아름다운 말과 노래가 많은데.... 이걸 좋다고 가르치고 종교를 강요하는 부모들이 더 문제... 이것이 그들이 말하는 사랑을 가르치는 건가? 저런 거짓체험과 노래를 부르면서 사랑을 배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넌센스다.. 정말 개신교는 무섭다... "어린이 군대" - 위 영상 처음에 나오는 노래 가사 나가자 주님의 군대 외치자 용감한 군대 우리는 어린이 군대 주님의 용사 전신 갑주를 입고 찬송하며 나아가네 성령의 검을 들고 원수들을 무찌르네 모든 권세와 능력 우리 주께 있으니 깃발 높이 들고 승리를 선포하며 나아가자 아~멘 나가자 주님의 군대 외치자 용감한 군대 우리는 어린이 군대 주님의 용사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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