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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게시물ID : freeboard_51548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tars
추천 : 4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6/15 06:27:38
방금 일어났는데 오늘 오후 5:30까지 중요한 일이 있어서 꼭 나갈일이 있었는데 일어나보니 6:00였고 밖을 보니 저녁 6:00 풍경이랑 비슷해서 아 좆됬다 하면서 옷을 마하1000 의 속도로 갈아입으면서 그 0.1초 순간까지도 난 병신이다 뒤져버려 찌질쉐키야 등 수만가지의 욕설을 동반한채 핸드폰 보고 싶은데 두려워서 못보겠고(왜 안오냐등 전화,문자가 쏟아질까봐) 씻지도 않고 나가려는데 시계의 AM을 본 순간....5초의 (?????????????????)멍하니 있다가 그 자리에서 쓰러졌음. 어머니도 제가 일어나서 발광하는걸 보시고 깨어나셨는데.. 뭐하냐고 물어보셔도 제대로 대답도 못드렸는데 6:00를 저녁 6:00로 착각한 바보같은 아들인데 모두들 어머니가 물어보시는 물음에는 잘 대답하도록 합시다. 끝이 이상한데 진짜 사실임 ㅋㅋㅋ 긁은김에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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