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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174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2tmZ
추천 : 1
조회수 : 35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7/31 22:00:51
저는4월에전역하고 9월에 복학하는 학생입니다.
등록금과 기숙사비를 제 힘으로 벌어서 가려고 하다보니까 매일 뼈빠지게 일해도 교통비 밥값 앞으로 학비를 빼면 남는돈이 없네요.. 남들은 조카 태어나면 애기옷이라던가 애기용품들도 다 사다주고 하는데 저는 누나한테 뭐라도 해줄능력이안되는게 화가나요
방금전에 5만원이라도 주고왔는데 적은돈이라 괜히 준건가 싶기도하고...
씁쓸한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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