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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재산이 얼마나 될까?
게시물ID : sisa_17174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많이
추천 : 4
조회수 : 2903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2/02/20 15:22:21
정수장학회에서 월 1400만원 받았었고
국회의원하면서 월 1000만원 받고...........
서울 집이 20억
대구에 맨션 1채......................?

끝?

그런데 박지만은 재산 500억이고, 박근영하고는 육영재단 운영권으로 싸웠는데.........
육영재단이 개인소유가 아닌데 왜 운영권을 두고 싸웠지?
정수장학회는 MBC 주식의 30%를 보유하고 부산일보 그리고 80만평의 캠프스를 가진 대학교를 사실상 박근혜가 소유하고 있지 않다고????????????? 그런데 10년동안 이사장으로.....해먹었어?
(정수재단은 박근혜 의원이 2005년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후임 이사장으로 유신시절 자신을 보좌한 아무개 전 청와대의전비서관을 임명하여 그를 앞세워 배후에서 경영을 시키고 있는 행태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세상에는 알려져 있다.)

뭐가 그렇게 잘났기에???????박정희 딸이라서?
그런데 박지만은 왜 재산이 500억이지?
박정희가 청렴하다며? 그런데 자식들 재산이 왤케 많어?

http://n.breaknews.com/sub_read.html?uid=193610§ion=sc1
부산일보 기자들의 정수재단 사회 환원 갈등과 연루된 투쟁은 보편타당한 사회적 요구이다. 신뢰받는 독립 언론으로 남으려면 지저분한 의혹의 묻어있는 기업체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는것이 좋다. 이번 사태의 근본 원인은 "부산일보의 지분을 정수재단이 100% 소유한 것에 있고, 또한 이 정수재단의 실질적인 오너가1995년부터 2005년까지 재단 이사장을 지냈으며 한나라당 유력한 대선주자로 언론에 자주 오르내리고 일부 언론은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려고 온갖 지략을 동원하고 있는 박근혜 의원이라는 사실을 도외시 할 수 없다는데 있다.
정수재단은 박근혜 의원이 2005년 이사장직에서 물러난 뒤에도 후임 이사장으로 유신시절 자신을 보좌한 아무개 전 청와대의전비서관을 임명하여 그를 앞세워 배후에서 경영을 시키고 있는 행태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세상에는 알려져 있다. 이쯤 되면 박근혜 전 대표와 부산일보의 관계가 어떠한지 짐작할 수 있는 일이다. 부산일보의 지분을 100% 소유한 사람은 본시 정수재단이 아닌 부산의 향토기업이었던 삼화고무 김지태 사장 이었다. 5.16 군사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 군사독재 정권은 이런저런 이유를 내세워 김지태 사장에게서 강제로 찬탈한 것이 지금의 정수재단(정수장학회)로 개칭되었다. 찬탈 경위야 차치하고라도 박정희 기족이 이 재산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박정희의 깨끗한 이미지가 상처를 입는다. 

http://polinews.co.kr/viewnews.html?PageKey=0101&num=139670
김부겸, 박근혜에 “불법취득 재산 환원하라” 직격탄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영남대학교 등 모든 재산 사회 환원해야” 
김 의원은 이날 논평을 내고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막대한 유산을 물려받은 박 위원장의 모든 재산은 사실상 불법으로 취득한 것”이라며 “정수장학회, 육영재단, 영남대학교 등 상속받은 모든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라. 이것이 진정성 있는 한나라당 쇄신에 대한 최소한의 선결 조치”라고 말했다.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TM=news&SM=2201&idxno=537920
전병헌 민주통합당 의원은 31일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은 사실상 장물 재산인 정수장학회와의 관계를 명료하게 정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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