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쓰는건 진짜 오랫만이네요.....
저는 24살 공무원 준비생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쓴 이유는 제목 그대로 고양이를 키우고 싶은데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도움을 받고 싶어서 쓰게 됐네요....
원래 옛날부터 동물을 좋아해서 강아지도 몇번 키우고 그랬는데 고양이는 털이랑 부모님의 반대로 거의 생각도 못했어요....
그리고 저도 고양이가 그렇게 좋지는 않았구요.....
근데 나이먹으면서 고양이도 매력이 있고 순하고 애교있는 고양이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입양을 해서 같이 살다가 내년에 시험에 붙으면 저는 집을 나올 생각이라서 쭉 같이 살려고합니다...!
근데 검색해봐도 뫼비우스의 띠처럼 답이 안나오네요....
혹시 어디서 입양하면 좋을지 알만한 곳이 있을까요...
그리고 어떤 종이 온순하고 털이 많이 안빠질까요....
성격이랑 털만 많이 안빠지면 정말 좋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