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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이용규의 스퀴즈플레이에 딴지를 거시는데
게시물ID : sports_171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공자Ω
추천 : 4
조회수 : 960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09/10/23 12:41:16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는 성큰옹의 명언도 모르십니까?? 솔직히 저런 플레이는 매의 눈을 갖고 있는 

심판이 와도 잡아내는 것 자체가 힘듭니다. 그 어느 누구도 예상할수 없었던 플레이니까요. 떼쓸 기회만 
엿보던 성큰옹마저도 낚여버려서 어필할 생각도 못하지 않았습니까. 심판의 오심이 비난받기보다 심판과 성큰옹

까지 낚아버린 낚아버린 이용규를 칭찬하는 편이 더욱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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