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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은 '심판 때리기' 를 자제해주길 바라고 있다
게시물ID : soccer_171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좋은연인
추천 : 4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7/05/08 17:50:12
연맹 관계자는 “우리가 경계하는 것은 의도와 의심이 가는 판정이다. 실수는 어쩔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수도 경험이 필요한 것처럼 심판도 경험을 쌓을 시간이 필요하다.
연맹은 이 사정을 뻔히 알고 있는 구단들이 ‘심판 때리기’를 자제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김석현 인천 단장이 지난 7일 강원 원정에서 1-2로 역전패한 직후 페널티킥 판정에 불만을 품고 기자회견을 자처한 것과 같은 일이 반복되면 안된다는 것이다.
네???
뭐라고요???
우리 연맹 정말 대단하신뷴들인듯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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