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살아오면서(그래봤자 90년생) 상당히 많은게임을 했다곤 생각하는데,
추억팔이로 고전게임 소개글 작성했었는데 반응이 괜찮은거 같아서 계속 하루에 하나씩 써가려고합니다 ㅋㅋㅋ
무슨 블로그도 아닌데 -_-;;;
쨋든, 막상 글쓸려고 해봤더니 상당히 쓸 소재가 많네요
온라인게임편으로 따로 내야 할정도 ㅋㅋ
그나저나, 최근에 할게임 없다, 어떤 게임만 기다린다,
아니면 스팀이나 해라..
이런글 보면 참... 가슴이 아프네요
불과 10년전만해도, IT강국 소리들으며, 게임도 하루가 멀다하고 나왔었는데...
하하... 추억이라 더 과장되게 느껴지는걸까요 ㅠㅠ...
p.s 오늘은 한편썻으니, 2편은 내일써야하나 ... ㅋㅋㅋ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