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utube.com/watch?v=2Uv8LITYCYU
18:45부터
나중에 농담으로 그랬다고는 하는데(20:00)
시청자와 소통의 일환인 어투에서
몹시 기분 나쁘다는 억양으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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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 정황 살펴보자면
새벽방송->대정령씨 방송 특유의 훈수러들 등장->닥치고 강퇴
중간과정을 해결함에 있어서 조금만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으면 하지만
이 부분이야 개인의 차이고 옳고 그르다를 따질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대도서관씨 유교방송과 다르게 이런 격식없이 다가서는 점을 매력으로 꼽는 분들도 계시고)
아쉬움으로만 남겨두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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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게 게임할게 아니면 차라리 게임을 하지 말자'가 모토라
(덕분에 LOL을 끊었지요 헤헤)
한동안 대정령씨 끊었던 기억이
요즘에는 또 기분좋게 방송하고 있어서 다시 보는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