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잡담]
당신들.. 상처받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아무도 당신들의 결점이나 부끄러운 것에 관심이 없어요.
그냥 막 흘러가는 말 뿐이니다.
예전 큰 사건이 휘말려서 공중파 방송, 주요 신문들, 지방 이름 모를 신문사들
모두 전화하고 연락하고.... 메일 보내고 해도 저한테 딱 두 곳...
9시 뉴스에 인터뷰 나오고, 주요 신문사 중 하나 기사 나오더군요.
ㅋㅋ
그 이 후에는 저는 인터넷 얼굴 까고 다닙니다.
뭐 어쩌라고!!
내일 아침에는 주먹 불끈 쥐고... C~ B~Arr 하시면서
하루를 시작 하세요.
어느 누구도 당신을 상처주는 사람은,
짐승입니다.
멀리서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