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간다는 이'낙'ㅇ씨에게 들려드리고 싶은 노래,
건스앤 로지즈의 '낙'킹온 헤븐스 도어 입니다.
Mama take this badge from me
엄마 제 뱃지를 떼 주세요
I can't use it anymore
더이상 쓸 수 없거든요
It's getting dark too dark to see
점점 어두워지네요
Feels like I'm knockin' on heaven's door
저승의 문을 두드리는 기분이예요
건스앤로지즈에게 살짝 미안해져서 비공감주셔도 이해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