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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18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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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침대위의여왕
추천 :
5
조회수 :
103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7/08/16 16:11:11
▶
부전자전
어느
한
가정의
아들과
아버지가
있었어요
.
아들이
날마다
학교도
빼먹고
놀러만
다니는걸
보고
아버지는
아들을
불러
무섭게
꾸짖으며
말했어요
.
"
링컨이
네
나이였을때는
뭘
했는지
아니
??"
아들은
너무나
태연하게
대답했다
.
"
몰라요
~"
그러자
아버지는
다시
훈계하듯
말했다
.
"
집에서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연구했단다
."
그러자
아들이
대꾸했다
.
"
아
~~
그
사람
나도
알아요
,
아버지
나이였을
때
대통령이었잖아요
."
▶
알겠
다
▶
자화상
▶
우산은
내
가슴에
..
개인정보 유출의 범인은
...
대부분 자신이다
.
출처
내 메일 수신함 : 토킹 스피치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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