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 고등학교 오빠랑 관계를 할뻔했거든요,, 오빠가 할까?할까?해서 저는 좀그렇다,,싫어,,그런식으로 말했어요 우리집에 단 둘이 있을때 그랬어요 엄마아빠도 안계셨거든요 그래서 엄마한테 미안하고 죄책감들고,, 지금은 그오빠랑 안만나고요 그냥 제가 어려서 괜히 걱정하는건가요? 옛날에도 그런일 많았고 옛날 사귀던 오빠도 자꾸,,가슴(없지만-_-;)쪽을,,,만지고 슬슬 밑으로도 내려가더군요 그리고 어떤 사귈뻔한 오빠는 저보고 "야 니 내 받아줄수있나?"(부산) "그게 무슨소린에요?" "그니까,,그런거 내랑 할수있냐고" 해서 제가 싫다고 하니까 금 됬다 했어요 저 어떻게 해야될까요 엄마한테는 말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