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humordata_17191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침대위의여왕
추천 : 10
조회수 : 102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8/18 17:59:02
▶ 기가 막혀서..
어느 날 자정이 넘어서야 억지로 들어오는 남편을 보다 못한 아내가
바가지를 긁기 시작했다.
아무리 화를 내고 앙탈을 부려봐도 남편은 묵묵부답..
그런 남편이 더욱 보기 싫은 아내가 소리쳤다.
"당신 정말 너무한다. 왜 새벽 3시가 넘어서야 들어오는 거예요?"
그러자 남편이 귀찮다는듯 하는 말,
:
:
:
"이 시간에 문 여는 데가 이 집밖에 없어서 들어온다, 왜!!"
▶ 프리 허그
▶ 곧은 길
▶ 나는 바닥이 편해~~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