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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719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야호Ω
추천 : 1
조회수 : 718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6/25 09:06:29
한번 어여쁜 처자께서 고백해주시면
제가 아 죄송합니다. 여자친구가 있어서요. 라고 한번 거절해보고 싶어서요.
어젯밤 꿈에 이딴꿈이 나오지 않습니까? 아오
난 아이쿠 감사합니다 하고 싶었는데 꿈에서는 제 주둥이가 참 멋대로 나불거리네요.
나름 좀 우월감도 드는데ㅋ 좀 기분은 좋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이쁜여성들 잘생긴남성들은 좋으시겠습니다.
내가 느꼇던 기분을 많이들 느끼셨을테니 부럽네요 나같은 호빗은 언제 느껴보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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