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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719508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복면딸왕 ★
추천 : 10
조회수 : 2318회
댓글수 : 34개
등록시간 : 2017/08/22 13:32:45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2017-08-22 13:35:39 추천 94
마지막 댓글 토마토...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8-22 15:58:23 추천 1
봉변도 이런 봉변이!
2017-08-22 16:04:16 추천 46
갑자기 생각나네요 낮시간이라 혼자 있어서 배달 갔더니 당연히 남자일 줄 알고 팬티만 입고 나오신 손님 잘 지내시나요..*
2017-08-22 16:14:54 추천 1
지대넓얕님 댓글 보고 에피 하나 더 생각나서 씁니다(닉언죄 이건 제가 아니라 배달원한테 들은 이야기인데요 모텔에 배달 갔는데 남자가 나왔대요 수건 한장 걸어놓은채로... 상상하시는 게 아마 맞을겁니다 허허 세넓또많입니다 허허
2017-08-22 22:12:52 추천 2
이렇게 걸고 나온건가요?
2017-08-22 16:05:30 추천 114
택배기사나 배달원이 남자라 하더라도 팬티입고 문열어주고 그러지 맙시다 좀... 반바지에 면티 하나정도 걸치는 예의는 있었으면 함.
2017-08-22 16:18:39 추천 95/6
유혹하는걸수도 있잔아요
2017-08-22 17:04:45 추천 167
유혹하려는 거면...뒤집어 입기로 하는 우리만의 사인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2017-08-22 17:25:37 추천 16
1 저 오늘 밴스 뒤집어 입고 왔는데...(발그래)
2017-08-22 17:29:16 추천 8
아직 이 메뉴얼 여기 몇몇분 밖에 모릅니다. 철컹철컹 하실수 있으니 상대가 오징어 인지 꼭 확인하고 바지 내리세요...
2017-08-22 17:57:48 추천 6
유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8-22 18:17:32 추천 6
진짜 남자들 낭닝구에 사각빤스차림으로 좀 다니지마라~~~
2017-08-22 18:40:52 추천 0/7
여자가 그렇게 입고 있으면.... 음..... 오 ㅇㅖ
2017-08-22 19:06:30 추천 18
아 유혹까진 참았는네 뒤집어입기 사인에서 터졌어요ㅋㅋㅋㅋㅋ
2017-08-22 16:45:27 추천 0
택배배달원 : 아이 꼰대 오지랖쩌네.
베오베 게시판 으로 복사되었습니다!!!
2017-08-22 17:22:43 추천 40
저희집도 젋은 여자분이 택배 오셔서 몇번 깜놀했던 기억이.... 아주 젊고 예쁘장하고 (나보다 훨 여리여리한) 여자분이 땀 뻘뻘 흘리면서 무거운거 배달해 주셔서 미안해서 죽을 뻔 ㅠㅠ
2017-08-22 17:24:03 추천 8
그래서 그냥 보내셨나요?
2017-08-22 17:42:02 추천 1
빤스차림?
2017-08-22 17:51:13 추천 0/7
유두는? 하우두유두?
2017-08-22 18:18:00 추천 2
저 불렀나요?
2017-08-22 19:08:34 추천 38
제가 빤스차림이 아니었던 관계로 참교육은 실현하지 못했....... 는게 아니라 저 여자라서 빤스바람이었으면 기사님이 남자든 여자든 큰일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8-22 23:31:59 추천 0
거 어느동네요!!??!!!!!
2017-08-22 17:30:39 추천 28
택배기사 정말 힘든 직업이네요
2017-08-22 19:27:12 추천 12
네... 저런 잔소리를 들어야 하다니요 ...
2017-08-22 17:53:36 추천 0
명절이나 연초연말에는 배달량이 많아서. 알바로 여자분들도 많이 한다고 하더라구용 ㅋㅋ
2017-08-22 17:53:36 추천 2
ㅋㅋㅋㅋㅋㅋ 극혐 ㅋㅋㅋㅋㅋㅋㅋㅋ
2017-08-22 19:23:32 추천 6
근데, 남자라면 물 안가져다줬겠죠?ㅜㅜ 저는 사람마다 다르게 대하는 행동이 왜 이렇게 싫을까요..
2017-08-22 20:48:08 추천 13
못생겼어도 안 가져다줬을듯...
2017-08-22 22:27:51 추천 12
그건 어쩔수없는 자연의 이치인거 같아요 공작새도 짝짓기를 위해 열심히 날개를뽐내고 젤화려한쪽을 택하잖아요....ㅠㅠ
2017-08-22 19:35:23 추천 2
저도 한 번 저런 적 있는데, 빤쓰만 입고 있던 건 아니고, 어차피 사각만 입는데다 타이트하게 달라붙는 것도 아니어서 얼핏 보면 반바지 같거든요.. 그래서 걍 사각팬티에 나시 티 하나 입고 문 확 열었는데 여자분이 배달을 오셨더라고요. 도시락 집이었는데 그 집 단골이어서 한 번도 여자분이 온 적이 없었는데 여자분이셨어요.. 가운데 섶이 트여있다는 거(단추 있어요!) 말고는 진짜 반바지 같은 팬티여서 눈치 못챘겠지? 싶다가도 가끔 이불 걷어차요. 그 다음부터는 반바지 꼭 입고 여네요. ㅠㅠ
2017-08-22 20:06:54 추천 13
가끔 부부가 같이 다니는 경우도 있어요ㅎㅎ 괜히 작업멘트 하지 마시고 바로 받고 문닫으시길
2017-08-22 23:48:30 추천 1
부부 또는 가족일때도 있죠ㅎㅎ 저도 아빠 일 도와서 가끔 배송하고 그러기도 했었어요!
2017-08-22 20:21:02 추천 0
할머니도 오세요..
2017-08-22 22:00:10 추천 7
아파트 같은 경우 단지 내에서만 배달하는 위탁 배달이 있을수 있습니다. 노인 일자리 사업과 연결되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배달하고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주부들이 알바삼아 배달원이 되는 경우가 많죠. 젊은 처자가 와도 유부녀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부부가 같이 다니는 경우도 많습니다. 아기도 같이 데리고 다니는 경우도 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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