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귀찮아요..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지나 심지어 대학교 와서도 공부해야되고.... 졸업하면 돈벌고... 이놈의세상, 사는게 너무 귀찮고 재미없어요.. 차라리 깔끔하게 안태어났으면 행복할텐데.... 제 머리가 쫌 썩은것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런 생각이 드는건 어쩔수없네요.. 그렇다고 죽기엔 그렇고, 살자니 괴롭고... 하루하루가 너무 무의미하네요... 가끔 자다가 안깨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도..ㅋㅋ 내일도 또 무의미한 하루가 다가오네요..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요.. 좋은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