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요즘 고객을 몰로보고... XXX 찜질방...
게시물ID : sisa_171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jhj797
추천 : 4/2
조회수 : 50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5/10/26 13:12:19
친구들과 어제 오금동에 있는 서울레저타운이라는... 열라 큰 찜질방에 가따가 재섭는 일을 당했습니다. 췟...
크고 무쟈게 돈 많이 들여 지어따고 하믄서... 광고 열라 때리더니... 
입구에서부터 직원들의 불친절에 짜증이 확났습니다.

근데 친구가 그쪽 직원의 잘못으로 발을다쳤습니다. 
우선 급하게 치료는 했지만 , 
나오면서 출구에 직원한테...이런이런일이 있어따 말을햇습니다 
그러더니 검정색 양복을 입은.. 자칭 경호원이라는 애들한테 말을 하더군여... 
머리에 기름은 쫙 발라가지고... 무슨 찜질방에... 그런 검정옷입은 애들인 많던지...
들을때도... 성의없이 듣더니...

어째떤... 친구가 참기 힘들어 병원에 가게되면 안좋은 결과가 나왔을때 다시 연락을 하게따고 하고 명함을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친구가 아파서 제대로 걷지를 못해 병원에가서 응급치료를 받은후 연락을 했습니다.

그래떠니 우리랑 얘기한 직원은 퇴근해꼬 인수인계를 받았는데 
그건 고객들끼리 하다가 잘못한 실수라고 그러면서 말을 돌려버리기 시작하덥니다. 
옷도 뻐젓이 입고... 누구나 봐도.. 다 거기 직원이라고 뻔히 아는데...
어찌나 말도 재섭게 하던지 기분이 상해서...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