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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솔 7년 짝사랑하던 아이와 사귀게 됬는데 크게 기쁘지가 않네요
게시물ID : gomin_17198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ZGNlZ
추천 : 1
조회수 : 1032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8/16 15:45:34
올해로 33살 사귄지는 2달 됫어요 나이는 4살차
좋기는 한데 뭐랄까.. 뭔가 허무하달까요..
나름 몸도 만들어 올 운동 쫌 했는데 하고 회사도 안정적이어서 주변에서 선이야기가 꾸준히 나올정도로 이뤘어요 회사에서도 나오고 주변에서도 나오고
그렇다고 제가 잘났다는건 으니고요 ㅋㅋ
왜냐면 제가 그녀만 보고 그녀에게 어울리는 남자가 되자 하며 노력한거거든요 힘들어질때면 그녀 프사보고 프사가 바뀌면 혼자 맘속으로만 날 응원해 주는거라 상상하고 그녀랑 데이트도 상상하고

짝사랑은 7년이지만 그녀 바라보고 노력한건 3년이에요
4년은 허송새월을 보냈어요 진짜 자격증에 토익에 지금직장에 나름 노력 많이했다고 가슴펴고 이야기 할수 있어요.
물론 더 잘난분이 훨씬 많겠지만요.

그러다가 결혼을 전재로 사귀고 사랑을 시작 했는데 행복하신 한데 좀.. 상상으로 너무 부풀려저거 그런가 좀 허무하고 생각보다는 기쁘지가 않아요 안기쁜건 아닌데 기대는 10인반면 지금의 행복은 7정도

제가 꼬인걸까요 아님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걸까요?

저는 그녀를 정말 사랑한다 생각했는데 아닌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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