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핸드폰은 큐리텔입니다.
제가 친구랑 오다가 농구공을 발견
나의 슛폼을 보라~ 하면서 달려가 레이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핸드폰이 살짝쿵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핸드폰이 아예 전원도 않들어오는 것입니다.(전원키 눌러도 않켜짐)
그래서 큐리텔에 가서 맡겼습니다.
아직 1년이 않지나서 무상A/S 기간이거든요.
그런데 아저씨께서 자기과실로 인해서 핸드폰 고장나서 좀 돈 내야될지도 모른다고 말했습니다.
결국엔 수리비 20만원 나왔습니다.
하아.. 그래서 제 생각엔 차라리 새로 핸폰사는게나을거 같아서 살려그러는데요.
질문좀 하겠습니다.
아직 핸드폰 기계값을 다 못냈거든요.(할부금 맞나?)
그런데도 새 핸드폰으로 바꿀수 있나요?
그리고 아직 1년 않지났는데 보상판매 뭐 이런거 되나요?
자세히좀 알려주세요..ㅠㅡ..
핸드폰은 ph-3500c 입니다.
33만원 짜린데.. 히잉....ㅠ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