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유를 접한지도 몇년이 흘렀군요...ㅋ 사실 오유를 접한건 예전 제 여자친구 께서 알려준겁니다. 그래서 더 자주 와서 놀게 되었구...(참 좋은 글들 모르는 부분을 배우고 가는 부분이 많더군요.) 그날도 전 여자친구 집에서 오유를 하고 있었고... 정말 무의식적으로...(남자분들은 제발 동감하시길...굽신굽신...ㅋ) 사타구니쪽을 손으로 한두 차례 훑고 지나가는 행위를 보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여자친구와 눈이 마주쳤고... 평소 오유 대 선배이셨던 여자친구 께서.... 넌 냄새 안 맡아보냐? ㅡㅡ; 하아~~~역시 오유 여성이란 생각이....ㅋㅋ 지금은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가 생긴 사람이지만.. 아마 이글을 읽으면 절 죽일지도 몰라요.,..^^; (약간 엽기적인 그녀?이거든요..ㅋ) 추천은 구걸이라고..굽심굽신... 하지만 베스트 까지만...베오베 갔다가는 그녀가 봤을경우 예상리플...`널 죽이겠다.` 아~~이거 공포 게시판에 올릴까?왠지 새벽 3시에 오싹한걸...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