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래된 필통이 하나 있네요.
이사하고 짐 정리하다가 책상 깊숙한 곳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제가한번 열어보겠습니다.
짜잔!! 여기가 포켓몬 천국이군요! O_O
보자마자 옛 추억에 잠겨버렸습니다..
유니크 띠부띠부씰을 찾기위해 빵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고 살짝 들쳐도 보고
빵 망가진다고 한소리 들은 기억도 있네요..하하하
이제 한번 꺼내보겠습니다!!
꺼내보니 별루 없군요..
이제 다커서 명절날 친척동생들 조금 꺼내준 기억이 드네요...(젠장 ㅠ)
저는 그래도 유니크한 씰을 많이 모은 케이스 입니다..
여기 저의 기억으로 뽑아본 유니크 씰 입니다!
뮤랑 뮤츠가 甲 of 甲 이죠?ㅋㅋ
휴...이삿짐 정리해야되는데 이러고있다니..
80년대 중후반부터 90년대 초반 분들?? 까지
혹시 띠부띠부씰 가지고 있으신 오유분들 있으실겁니다!!
우리 릴레이 자랑해요!! 헤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