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들 여기에 제 고민좀 쓸까합니다.. 읽어주시면 감사하겠구요~ 글은 음슴체로 쓸꼐요...
전 여자친구가 있습니다..(외모 안봄~성격만봄~(아주 약간!의 외모도..)) 사귀는사이임...한달정도 됬음..한번도 만나지 못해씀... 집이 먼건 아님...학교 친구임..고등학교올라가고 바뻐성... 근데...사랑하는건 저 혼자 사랑함 ㅎ..그렇게 저가 매달리면서 사귐... 저가 오늘 문자로 이렇게 보내슴 "만약에 황XX가 죽고싶다고 너가 사랑한다고 해달라고 하면 해줄꺼야?" (황XX가 제여친을 약간 좋아하긴함..) 저는 아무리 그래도 사귀고 있는데...설마..했씀.. 그리고 답장이 왔음...답장 내용은... "해야지 막을수있잖아"... 진짜 죽을꺼라 생각한건지...날 때어놓려한건지... 그래도..사귀는 사인데...정말..화가나더라구요.. 후우...아무리 그래도..설마 했는데... 그래서 저가 이렇게 말했음.. "그럼 나한테 사랑한다고 할때 진심이였어?" 하니까...돌아오는답은.. "..." 그리고 계속 화났냐고 물음.. 나 어떠케해여... 오유인들..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