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수는 분위기로 봐서는 걸릴듯 싶기는 하나

 진실은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일단 입다물고 있으렵니다.



 무엇보다도 어제 정례브리핑에서

 검사께서 직접 .. 진술내용에 대해서는 전혀 말할수 없다. 라고 못을 박은것이.

 기사들도 말했지만..

 뭔가 김성현이 이야기한 내용중에

 다른선수를 지칭하거나.

 혹은 다른 브로커를 언급한 말이

 있을 확률이 상당히 높습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382&article_id=0000034075
 


 이정도까지 진행이 되었으면

 최소 몇명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꽤 많은 사람이 엮이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소문에는 지방쪽 A 급 불펜투수 (제가 듣기에는 경상도 쪽으로 -_-;..근데 확실치는 않음) 가 한명

있다는 말이 있던데.. 그건 모르는 일이니..


 그리고 모두까기 인형님은 요새 관심병에 걸리신듯 싶어서

 정말 10명이나 있을수도 있지만..

 다 믿지는 않습니다.



 근데 사람일이라는게. 대충 생각해 봐도

 저렇게 한명만 연관되었을리가..없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