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공제다 머다 하며 말도많고 신입유저들 유입장벽도 높고 그런대
마영전 처음에 나와 퀘스트를 깨고 어느덧 놀 치프틴 을 갔을때는 보스등장
영상에 사로잡혓죠 뒤돌아서 앉아 한손으로는 해머를 들고 뒤돌아 표호를 하는
그리고 2인팟으로간 첫 놀칲은 무참히 깨졋죠 그래도
그때가 재미있던거 같아요 4인팟으로가면 갈고리로 다리잡기도 하고
주변 기둥부순다음 들어서 내려찍기로 그로기 상태를 만든다음 딜을 넣기도 하고
그 당시 마비노기 영웅전은 참신했고 또한 재미있었어요 물론 지금도 재미있어요
어느덧 렙도 중후반이 되어 장비를 바꾸러 폐허 위의 악몽을 갔었는대
이게 정말 재미있었어요 피오나 한분이 물약빠시면서 1시 방향가시면 헤비스텐드로 막으면서 한놈
어그로 끌으시고 남은 한놈을 다굴쳐서 넉백시키는 사냥 일명 드리블사냥 이였는대
피오나분이 실수로 가드한다는게 구르기하셔서 죽기라도 하면 그냥 다같이 뛰어서 막잡고
지금 생각난건대 이때 라고데사셋트 맞춘다고 혈안이되서 거래소에서 사는대
이때는 우편으로 아이템을 보내면 아이템이름이 안떠서 같은모양이였던 아이템을 보내는 사기가있었는대
저도 당해서 분한마음에 잠도못자고 폐허 위의 악몽에서 줄창 사냥만했었어요
죽기도 반복하고 그때는 또 피로도가 아닌 토큰제도여서 배를 뛰우고 기다리는대 토큰부족하면
서로 하나씩 내주기도 하고 새로운 던전이 나오면 가서 몸소죽은다음 패턴을 읽기도하고
요즘은 먼가 단순화되고 시즌2부터는 공제라는 장벽때문에 신입유저분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테고
시즌2던전은 패턴도 단순해서 처음에는 정말재미있었는대 그 다음부터는 그냥 아이템줏으러가는 단순형식이 되어서
많이 아쉽네요 지금 많이 발전하고 재미있기도 하지만 가끔은 예전 아무것도 모른채 던전에 들어가 죽기를 반복했던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