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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픽창의 마이충
게시물ID : lol_1720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이팟
추천 : 1
조회수 : 34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2/05 23:11:02
!!!!!!!!!!!!!!!!!!!!\\\충격 37% 실화&@@@!!!'nnn
"밴픽창의 마이충"
     이것은 제가 겪은 실화에 약간의 각색을 한 소설입니다. 예쁘게 봐주세ㅇ.. 응?

어느 한적한 저녁.오늘도 그는 노말큐를 돌리고 있었다."아, 롤 망했나. 사람이 없어, 사람이. 네이버 웹툰이나 보고 올까"하는 순간 익숙한 북소리가 헤드폰을 타고 그의 귀로 들어왔다.그는 '승낙'을 누르고 기다렸다.챔피언 선택창이 뜨자마자 그는 트위스티드 페이트를 픽하고 "ㅁㄷ"를 외쳤다.다행히도 미드에 가려는 유저는 그밖에 없었다.그런데 샤코가 정글을 선픽했거늘 마이가 강타를 들고 만 것이다.샤코와 타 유저들은 샤코가 정글 챔피언을 먼저 픽했으며 마이는 다른 챔피언을 선택하여야 한다는 것을 열심히 설명하려고 노력했지만 마이는 묵묵부답이었다.경기 시작 10초 전.트페는 샤코에게 다른 캐릭터를 픽 해줄것을 청했다."시름"게임은 시작되었다.
마이는 게임 로딩창이 끝나고 시작되고 나서야 말을 했다.마이가 정글을 가려 하자 샤코는 자신이 정글러라는 것을 다시 한번 설명했다.마이는 잠시 무슨 일을 하고 있었다고 했다.그러면서 정글을 계속 돌려고 했다.트페는 자신이 트페 서폿을 해 볼 테니 미드마이로 꺼지라고 제안했다.마이가 대답했다.
"아 ㅋㅋ 네 이 블루만 먹고요 ㅋ"촉이 왔다.무슨 일이 있다는 것은 구라였다.이시키는 지가 정글을 픽하고 '나는 바꾸지 않을터이니 니들이 알아서 바꿔라' 식의 트롤러가 분명했다.마이는 결국 샤코와의 대결에서 승리해 블루를 먹었다.하지만 그는 계속 정글을 돌았다.
한편 서폿을 한 트페는 와드가 없어 고생하고 있었는데(미드에 갈 예정이었으므로 똥신3포시작을 했다.)상대 서폿이 블리츠크랭크였다.
매우 디나이당하고 있던 그 때."존나패가 게임을 종료했습니다"
그들이 마이를 리폿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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