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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2358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세대엄니★
추천 : 0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1/06/16 03:02:33
낮부터 찌는 더위더니 다들 시원한 바닷가로 갔나 오늘 울 점빵 한가했다 목표달성 못하고 들어갑니다 낼은 대박나도록 기도해 주세요...나무관세음보살.아멘(기도아는게 이게다라서ㅋ)..등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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