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음악 1869
바다의 여인
- 사월과 오월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거닐며
파도 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의 여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