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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720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호박궁뎅이
추천 : 4
조회수 : 53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6/12/06 13:43:55
2016년 8월 4일... 차도 한 가운데서 죽다살아난 울 애기가...
어제부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에 부비적 부비적 거리더니... 잔뜩 웅크리고 엉덩이를 치켜 듭니다.
밤에 혼자 마루에 나가서 그냥 아옹~ 아옹~ 거리며 울더라구요..
집에 데려올 때 마냥 아기라고 생각해서 쭈쭈도 주고 했었는데... 벌써부터 발정이라니 발정이라니 ㅠㅠ
병원에서도 너무 빠르다고 상담 받자고 하네요... 발정 오기전에 수술 못 시켜줘서 미안하다 ㅠㅠ
(혹 인천 검단에 중성화 수술 잘 하는 곳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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